- [책을보며 나를본다] 모든것을 기억하는 남자
최근 전자책 완독을... 두권 연속으로 실패하고
가볍..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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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웰컴 투 더 유니버스
나는 어렸을때 천문학자를 꿈 꾼 적이 있었다.
초등..
20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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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총 균 쇠
원래 내일 쓰려고 했는데.. 핸드폰을 수리에 시간이 많이 떠서(두시간정도..) 급하게 노트북을 가져와서 쓴다. ..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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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세계사를 바꾼 약 10가지
얼마전에 독후감을 썼던 세계사를 바꾼 12가지 신소재와 같은 작가가 쓴 책이다.
&nbs..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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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분서자들
리디북스에서 읽었음.
1권을 세일할 때 샀다가. 2 3권의 세일을 기다리지못하고 그냥 십오야로 구매했던 아주 슬픈 ..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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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세상을 바꾼 12가지 신소재
책 제목을 보고 흥미가 동해 구매했다.
이 책은 정말로 세계사를 바..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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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호모데우스
두달 정도만에 다 읽었다.
첫장은 정말 단숨에 읽어 내려갔으나 뒤쪽..
201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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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강원국의 글쓰기
꽤 오랫만에 리디북스로 책을 읽었다. 최근엔 거의 종이책으로 책을 사고 읽고있는데 전자책이 주는 이점은 역시..
201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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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철학은 어렵다. 아니다 나는 철학에 대해 잘 모르니까 어려울 것 같다고 하는게 맞을것 같다.&n..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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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어느날 나는 그들이 궁금해졌다.
장래 희망은 개인적으로 직업이 되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편의를 위해 이 글에..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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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
이 책의 독후감을 쓰는 이유는 단 하나다.
다른 사람들..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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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너무 재밌어서 잠못드는 세계사
이 책은... 참... 오래동안 관심 목록에만 있었다
말 그래도 관..
20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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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왜 자본은 일하는 자보다 많이 버는가
이 책은 분배에 관련한 책이고, 나온지 한참 된 책이다
15년인가... 여튼 박근혜때 나온 책이..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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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빅 빅쳐 / 음식패설
지금 시점에 쓰고싶진 않지만, 지금 읽고있는 책이 오늘이나 늦어도 내일쯤엔 다 읽을 것 같기도 하고
..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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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두번째 읽은 알랭 드 보통의 책이다.
최근 한 일주일 정도... 그동..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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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책 제목에 혹해서 앞뒤 안보고 산 책이다
난 원래 책을 살때.... ..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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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영어책 한권 외워봤니?
2019년의 첫 완독서다
최근에는..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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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사피엔스
나는 좀 반골기질이 있다.
남들이 좋다고 하는것엔 그다지 좋은 느낌을 받지 못하거나 갑자기 어떤 대..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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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빅데이터 책 두권
최근에 빅데이터 관련 책 두권을 읽었다.
구글트렌..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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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레버리지
아 진짜 짜증나는 책이었다.
책이 뭔 하루종일 지자랑이야 작가가 대단한 사람인건 알겠으나 ..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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