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ch 괴담◈] (B급괴담)정말로 터부 마구로녀2011.06.15 AM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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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야쿠자인데 그 녀석한테서 들은 이야기

도도부현으로 말하자면 아키타, 이와테, 아오모리.

집에 돌아가지 않는 헌팅 대기나 가출 소녀가 있다.
야쿠자의 부하가 말을 걸고, 소녀를 차에 태운다.

목적지는 야쿠자의 사무소
시간이 되면 소녀들을 묶고 드럼통에 넣어 배에 싣는다.
배라고 하는 것은 어선으로, 어선 측에서는 소녀 한 사람당 150만을 지불한다.

초기자본이 0이 든다는 것을 생각하면 짭짤한 장사이다.
어선이 고기잡이로부터 돌아오면 소녀들은 사라져있다.
원양에서 드럼통채로 가라앉히니까 증거인멸이다.

이것은 지금도 행해지고 있다.
댓글 : 10 개
배에 태워서 대체 뭘하는거여...
헐....아예 수장시키는건가요 그럼?
  • 1PB
  • 2011/06/15 AM 08:54
설마 우리나라도 실종되는 사람들중에 일부는 저런식으로 되는건 아닐지;;;
어선이 150만 달러를 지불하는 이유는 머지?? 장기 밀매인가?
150만엔이나 내고 수장시키진 않겠죠...
뭐... 어딘가에 쓰겠죠...~_~;;
성노예로 쓰다 입항할때쯤 입막기위해 수장 시키는거 같네요.
뭐...뭐지 무사귀환하게 해달라는 의미로 산제물을 바치는건가 미개인 원숭이색히들
국내에서는 여자는 성노예, 남자는 노동용으로 5천정도에 거래하고 동남아쪽 돌면서 장기 팔고 국내에서는 실종처리로 돌아옵니다 고갱님~ 현재 국내에서 장기밀매 브로커들이 다 외국으로 떠서 그 수가 줄긴 했지만요
괴담이라고는 하지만 충분히 가능한거 같아서 무섭네 ;;;;;
야ㅋㅋ 순진하다 순진해 진짜ㅋㅋㅋ

겜덕 사이트 아니랄까봐 위에 믿는 애들ㅋㅋ

진짜 앞으로 사기꾼 안 만나기만 기도해라

순진한건지 아님 멍청한건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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