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LOL 망해가는게 슬슬 체감이 되는듯..

다들 신챔프 나와도 반응이 시큰둥...
게임내에서 신챔프 나오면 신챔프(클래드 였던가..?) 트롤들은 게임할때마다 보였는데
이제는 신챔프 구경하기도 힘들고.. 신챔프에 대에 말하는 플레이어도 찾아보기 힘드네요. --

결정적으로 노멀 블라인드 매치는 예전에는 길어야 30초를 안넘었는데 요즘에는 1분이 넘게 걸립니다.
그래도 고질적인 치트, 고의 트롤링 방치 등의 문제는 해결할 생각을 안하니
생각보다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더욱 빨리 사라질듯..

과연 언제 폐업할 것인가?...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프로리그나 게임 방송등의
밥줄중 하나라서 유저들에게 인기가 없어도 어느정도 까지는  지속된다고 해도

2년은 넘기지 못할거 같은데.... 과연?

[Stereotype-4]

그렇게 빨리 망할것 같지는.않네요

[가메하메콰아아아]

랭크는 미드라인하려면 게임돌입까지 3-5분은 기다려야하죠 큐가 느려진만큼 라인징징이들도 더 많아졌고..

[떠려니]

저도 빨리 안망할거 같네요 롤을 대체 할만한 aos장르도 없을 뿐더라 오버워치한테 밀렸어도 아직 점유율 2위 다른 게임들과 넘사벽 수준이니

[EZ2MC]

이제 뻘짓안하고 정신차리길..

[STXSoul]

확실히 에전처럼 신챔나왔을때 엄청난 반응은 없어졌습니다
하지만 프로리그가 지속되는만큼 그리고 아직도 시청률이 높은만큼
몇년은 갈껍니다

[임나영]

그런 얘기가 있음. 한국은 롤이 망해도 히오스가 흥하지 않을거라고,
이게 뭔 말이냐면 AOS 쪽은 그냥 롤이 잡은거임
그리고 솔랭 다시 되면 복귀유져들도 생각해봐야할듯

[판타스틱치킨]

확실히 주변사람들이 롤안하는 사람이 늘어나고있음

저도 밝게 보진않음

이번 롤드컵으로 아마 급추락하지않을까..

[l시스l]

전성기 시절에 비해 흥행이 많이 떨어진거지 망할 일은 향후 몇년간은 없을거 같네요.
특히나 경쟁작인 오버워치가 fps 특성상 직접 플레이하는건 재밌어도 관전했을때는 큰 재미를 느끼기 힘들어서-_-;;
방송계에서는 여전히 롤이 독보적일듯...
그리고 프로리그가 흥하면 게임 수명도 자연스럽게 늘어나죠.
이는 스타1이 증명했었음
마지막으로 국내에서는 롤이 오버워치에 밀렸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아니죠.
중국만 하더라도 롤이 여전히 독보적임..

[소소요요]

큐늦게 잡히는건 오버워치 이전부터
이색히들이 큐매칭 시스템을 ㅈ 같이 해놔서그래요 ㅠㅠ

AOS 부동의 1위가 롤이고
하이퍼FPS는 오버워치가 먹어서 그냥 저녕 둘다하는 사람도있고

몇년간은 안망할듯

[김사우]

롤챔스 방송은 꿀잼이 많아서 시청률이 좀 나오는 걸로 알고 이뜸.
문제는 확실히 피방 가보면 오버워치가 3분의 2정도고 롤은 3분의 1정도?
많이 준게 느껴짐..특히 어린애들이 대부분 오버워치를 하니..
근데 롤드컵은... 시간도 그렇고 롤챔만큼은 잘 안 봐서 왠지 그저그러지 않을까 싶음.
아마 내년에서 내후년 사이에 어떻게 될지 판가름이 날 듯

[ninpeng]

롤하는 인구수가 반토막? 정도 나긴해서 큐가 확실히 안잡힘.. 신규유입은 더더욱 없을 것이고
갈수록 줄어드는 형세가 되지 않을지..

[할아버]

엄청난 반응 = OP

[맑음때론뿌이]

롤 한판씩은 꼭 했었는데 지금은 클라조차 지운..

[Taless]

스타판도 이미 다 스2로 넘어간 판인데

정작 대중적인 인기는 아직도 스타가 갖고있죠.

롤판도 지금 쇠퇴기일 뿐이지 망한다고 보기엔 아직

[그리고리 페렐만]

랭크 게임 픽창 뜰때 렉걸리는거 6개월 넘었는데 안고치는거 보면

운영할 생각이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