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팩토리오] 게임 중독인가 보오...2019.01.17 PM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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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더랜드2 하다가 3회차 하다가 좀 질려가서 예전에 데모로 해본 팩토리오를 질렀습니다.

 

14일에 샀으니.. 약 4일동안 46시간...

 

머리속에 운송벨트가 돌아다닙니다.

 

새로 느낀점은 제가 겜을 오지게 못하는거 같네요.

 

엔딩보려는 느낌보단 즐기려는중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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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했던건 원유가 없어서 다시했고

위에 사진이 37시간정도 한건데 제가봐도 느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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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수 약 1000개

머리아팠던 운송벨트를 간소화해서 대부분 드론이 날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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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은 구리지만 공간이 적어진 증기터빈

개인적으로 핵없이도 쓸만하더군요.

엄청많았던 보일러를 없애고 간략화했습니다.

 

 

근대 이맵은 돌이 적네요.

 

우라늄을 캤는데 콘트리트가 없어서 또다른 기차역을 만드는중

 

스팀에서 데모를 받아서 해볼 수 있습니다.

 

가격은 3만원이며 예전보다 올라가긴했지만 만족스럽네요.

댓글 : 4 개
중독을 우습게 보시나요? 평범한 일상이네요.
산지 4일만에 46시간이면 제 기준으론 중독같습니다.
펙토리오 존잼겜인데 어려워요 ㅋㅋ
확실히 상당히 공부?하게되는 게임이네요.
생각을 많이 해서 좋은데 하다보니 뇌정지가 많아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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