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작소설] 본격 여행가이드 소설 동행 #1
하늘은 높고 푸르렀다.
잔잔 바람이 머리카락을 스치며 그 어느때보다 좋은 날씨였다
하지만 내 ..
20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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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소설] Flash gitz!! 님께서 맹거준 배경으로 만든 표지!
글씨만 살짝쿵 얹어서 완성했습니다 -_-v
자 이제 글 쓰는일만 남았....?!
201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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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소설] 자작소설에 쓸 자작표지
실루엣은 마음에 드는데 사이즈가 사망...
한자폰트는 맘에드는걸 찾아서 다행이네요 -3-
나중에 실루엣 좀더 큰 사이즈를 ..
201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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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소설] 夢(몽) - 악몽(3)
손목에 새겨진 문신을 보니 기분이 참 이상했다.
몇번 문신을 새겨볼려고 했지만 시간도 돈도 맞지 않아서 못했는데
최악의 문..
201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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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소설] 夢(몽) - 악몽(2)
"일은 어떻게 되가고 있는거지?"
"흠..글쎄요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는걸요 그래서 보고를 안한거지만"
"쟈칼! 지금 나랑 ..
201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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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소설] 夢(몽) - 악몽
오늘도 악몽으로 시작하루가 될듯 했다.
분명히 꿈인것을 인지하고 있었지만 끝이 없는 비명소리와 고통소리에 정신을 차릴 수 없..
201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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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소설] 夢(몽) - 프롤로그
20xx년 지구에는 매우 놀라운 일이 발생하기 시작하였다.
어느날 부터인가 세계 모든 인종과 나이 성별 구분이 없이
사람이..
201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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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소설] 夢(몽) - 꿈(4)(구)
수진은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에 넋이 나가버렸다.
생각해 보니 주변에 아무것도 안보이는것도 이상하긴 했다.
"당신은 지금부..
201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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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소설] 夢(몽) - 꿈(3)(구)
버스는 언제오나 한참을 하늘을 보던 수진은 이상한 물체를 발견했다.
거대한 새 모양을 한 그림자가 자신 위로 날아간것을 본것..
201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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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소설] 夢(몽) - 꿈(2)(구)
겉과 속이 모두 검은색에 표지에는 夢이라는 글씨밖에 없는 책을
수진은 어떻게 해야할까 곰곰히 생각했다.
요즘 Dream D..
201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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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소설] 夢(몽) - 꿈 (구)
어두 컴컴한 도시의 뒷골목
그곳에서는 총격전이 벌어지고 있었다.
도망가며 반항하는 한 남자를 향해 여러무리의 후드를 두른자..
201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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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소설] 夢(몽) - 프롤로그(구)
20xx년 지구에는 매우 놀라운 일이 발생하기 시작하였다.
어느날 부터인가 세계 모든 인종과 나이 성별 구분이 없이
사람이..
201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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