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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 동 아프리카에서 펼쳐지는 공포의 휜둥이 사냥2010.11.22 PM 07:31
아프리카 동부에는 색소 이상으로 피부가 희게 된 피부 질환을 가진 환자가 많다.
세계적으로 약 2 만 명 중 1 명인데 비해, 동부 아프리카에서는 3000 명 중 1 명이라고 알려져있다.
아프리카 동부에서는 07 년경부터 흰둥이를 노린 납치 살인 사건이 빈발하고있다.
탄자니아의 주술 의사들이 흰둥이의 인육은 "권력과 행복, 건강을 가져온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약"의 재료로 고가로 거래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탄자니아와 부룬디, 우간다 등 아프리카 동부에서 수백명이 살해되고있다.
탄자니아의 경찰 당국에 따르면, 팔다리, 성기, 코, 혀, 귀가 온전한 경우 8 만 달러나 붙는다. 따라서 일확천금을 목표로하고 이웃 르완다와 부룬디까지 "흰둥이 사냥"에 가는 사람이 끊이지 않는다.
댓글 : 3 개
- 만마지황
- 2010/11/22 PM 07:47
저동네는 아직도 주술사가 있고,법사도 있고...
진짜 암흑의 대륙이구나...
진짜 암흑의 대륙이구나...
- 큐리안네일
- 2010/11/22 PM 07:50
인육먹고 지랄이야... 으
- 빈센트보라쥬
- 2010/11/22 PM 07:52
으어 완전 디스트릭트9 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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