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tertainment ] 마이클 잭슨의 장녀 패리스 폭풍 성장.2011.04.09 AM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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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아버지, 마이클 잭슨의 장녀 패리스 잭슨(13)은 여전히 대디의 광팬이다.

마이클 잭슨 (향년 50). 그가 남긴 3 명의 유아는 현재 산타모니카의 북쪽에 위치한 엔시노라는 곳에서 마이클의 어머니 캐서린 님 에 의해 길러지고있다.

쇼핑중 찍힌 것으로 추정되는 이 사진에는 아버지의 얼굴이 담긴 티셔츠를 입고있다.

마이클 그 추도식에서 "I just wanna say ... Ever since I was born, Daddy has been the best father you can ever imagine. And I just wanted to say I love him so much "고 마이크를 향해 열심히 말하며 흐느껴 울고 당시 11 살 딸 패리스 양의 모습에 감동한 팬들도 많았을 것이다.

이미지 : nowmagazine.co.uk


댓글 : 2 개
마이클 잭슨이 비틀즈의 컴 투게더 부르는거 듣고 정말 지릴뻔..

마이클은 위대했심...ㄷㄷ
오메... 패리스 2년사이에 엄청 컷네. 마본좌 보고싶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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