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프리스타일2 내일 업데이트2013.03.27 PM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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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매번 의상 업데이트

점점 옷입히기 게임이 되어가는 가운데..


3월말에 빅업데이트 소개해준다더니 오늘안에 말이 안나오면... ㅠㅠ

뭔가 참신한 즐길거리가 필요한데요..





일단 그 전에 가장 시급한 패치 3가지...






1. 기피팀

차단만으로는 그냥 채팅만 안보일 뿐... 실제로 안만나야함..

대전붙는게 무조건 랜덤이라 비매너, 조롱, 강종팀과 만나면 승질만 날 뿐...

실질적으로 만나지 않도록 하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엠블렘버그때문에 강종패널티를 미루고 있는데 그 전에 기피팀 시스템좀 만들어야함..

물론 유저가 거기서 거기라 자칫 매칭이 안될수도있는 불상사가 ㅋㅋㅋ

..요건 웃프네요




2. 스크린플레이 의존도 낮추기

이동스크, 어웨이, 기둥플레이 등 재미를 한층 낮추는 넘들 만나면

강종하고픈 마음이 굴뚝... 이건 게임을 하는건지 마는건지 재미완전 떨어트리는 주범들인데..

박코치가 이야기 해줬지만 이를 방지하기위한 스윙플레이를 좀 더 개선해야하는데

신뢰가 가질 않음.. 좃망시티..




3. 너프 노, 버프 고

무조건 하향이 아니라 다른 쪽 상향으로 보완해주어야 함..

제일 시급한건 스윙플레이겠죠.. 허구헌 날 심리전리턴, 어웨이..

그것도 뭐 나쁘진 않지만 게임하는거 같지는 않고..

드라이브인 부분이나 슛 스킬의 다양함..

프리스타일 갯수도 좀 더 넣어주고

액티브적인 모습이 더 다양하게 추가되어야 합니다.





다양한 조합으로 그나마 확팩전보다 즐기기엔 훨씬 편해지긴 했지만..

문제점은 언제나 있는법.. 뭔가 아쉬워요..


뭐 어찌됬든 웨딩드레스..

....네.. 지르겠습니다;;;;

근데 이건 또 캡슐 ㅠㅠ
댓글 : 5 개
지겨운 스크린 플레이 ㅠ_ㅠ
이게 얼마만의 본캐 게시물 ㅠㅠ
진짜 제가 바로 프리1부터 했었고 프리2나와서 프리2도하고 프리풋볼도 하고 케쉬는 말할것도 없이 질러도 본 진짜 JC게임의 호갱이었는데 진짜 개 막장 운영에 업데이트 하나하나에 깊은 빡침을 동반하고 프리1때는 아직 게임 운영 초보니까 그렇겠지 했지만 프리2와서 프리1때랑 똑같은 패턴들 그리고 프리1때 느끼고 경험했던것을 고스란히 느껴서 접음 오랫만에 다시 해볼까 했는데 프리2 포지션도 통합해서 프리2만의 매력도 사라짐 가뜩이나 롤의 개념운영때문에 프리는 이제 눈에도 안들어오고 게임 안한지 이제 1년정도 되가는데 뭐 더이상 접속할 일은 없을듯
....순수게임인것입니다...
저도 롤을 할까 고민했었는데..

에이핑크때문에 ㅋㅋ

이런 농구온라인게임이랄게 그나마 프슷2뿐이라 그냥 하고있지ㅛ ㅠ


포지션통합은 사람들이 그렇게 원하는 바람에 된것도 있어요..
왜냐면 포지션을 나누니 공방에선 그냥 버림받는 세부포지션이 더러되고..
획일화된 플레이와 선호포지션만 찾으니 말이 많아졌쬬 ㅎㅎㅎ
디아3 방식의 스킬시스템도 마찬가지로 프슷1의 느낌을 사람들이 찾다보니
확팩에서 지금의 모습으로 된거구요.


암튼 운영은 뭐같이 하는건 맞아서.. 요즘은 박코치로 얼렁뚱땅 떼우는 실정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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