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뮬러1 월드] F1 이모저모 - 챔피언쉽 순위 등등2018.10.09 PM 08:53
- 르노와 하스, 토로로쏘와 사우버는 막판까지 순위 경쟁을 할 것으로 보이네요.
- 내년에 윌리엄스가 변화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해밀턴이 미국에서 챔피언쉽 거머쥔 적이 있는데
올 시즌에도 그렇게 될 수도 있을것 같네요.
- 보타스와 라이코넨의 경쟁은 계속 될 수 있을것 같군요.ㅎㅎ
- 그랑프리에서 포메이션 랩이 시작 될 때 1, 2 그리드에 있는 드라이버들은
스타트 연습을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 이러한 어드밴티지를 없애려고 시도하는 노력들이 있었지만
FIA에서는 이러한 규정을 계속 유지한다고 합니다.
- 규정에는 포메이션 랩을 할 때에 폴 포지션 그리드를 지나기 전에는
레이스 차량들은 피트 레인 규정 속도 (60 또는 80 킬로미터)를 넘을수 없다고 하네요.
- 러시아 그랑프리에서 마그누센이 팀에게 연습 가부를 물어 보았는데, 안된다는 무전이 왔다고 하는군요.
- 결국 맨 앞에 있는 1, 2 그리드 드라이버들은 이러한 규정속에서도 (그 이하 속도로 지나가므로)
스타트 연습을 할 수 있지만 후미의 선수들은 위의 규정을 계속 지켜야 한다고 합니다.
* 일본 그랑프리 패널티 포인트 부과 현황
- 베르스타핀 : 키미와의 충돌로 1점의 벌점. 현재 누적 벌점은 8점으로
12개월 동안 12점이 되면 한 경기 레이스 결장이 부과 됩니다.
- 스트롤 : 시케인에서 알론소와의 충돌 야기로 인해 2점의 패널티 포인트를 받았습니다.
- 알론소 : 그는 스트롤과의 충돌후 시케인을 가로질렀는데
이 코너 커팅이 큰 이득을 주었다고 하여 1점의 벌점을 받았습니다.
- 아메리카 시리즈는 시청 시간대가 안좋죠?
차라리 빨리 챔피언쉽이 결정되는게...ㅎㅎ
- 해밀턴은 스파에서의 패배이후 현재 4연승 중. 시즌 9승째. 베텔은 5승.
루이스가 챔피언이 되면 2005년 부터 지켜져온 헝가리 그랑프리 징크스는 깨지겠네요.
(슈마허가 '04년 헝가리 우승과 월챔이 된 이후 이 두 개의 트로피를 한 해에 모두 거머쥔 드라이버가 아직 없음)
- 햄은 미국 그랑프리에서 6회 우승했고, 오스틴 서킷 6회 참전하여 5회 우승중.
베텔이 2013년 레드 불 시절 한 번 우승.
- 으어어어어엌
- 2018/10/09 PM 09:17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