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뮬러1 월드] F1 토픽스; 쿠비차 내년 시트 루머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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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세의 폴란드 출신 F1 드라이버인 쿠비차에 대한 루머 입니다

- 그의 고향 폴란드의 한 기자에 따르면

- 이 번주 아부 다비 GP에서 윌리엄스가 내년 드라이버로 쿠비차를 발표할 것이라는 내용

- 로버트와 연계된 스폰서가 있고, 이 힘으로 윌리엄스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

- 조지 러셀이 내년 드라이버로 확정된 상태이며, 러시아 드라이버 서로킨이

  자리를 지키는 것이 유력한 상태였습니다.

- 윌리엄스는 스트롤 부자의 스폰서도 떨어져 나갔고, 순위도 꼴찌로 상금도 그렇고

  마티니도 스폰서를 철수하기 때문에 지금 투자자 구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을것으로 생각 됩니다

- 더불어서 포스 인디아에서 자리를 잃게 되는 에스테반 오콘은

  내년에 윌리엄스와 포스 인디아등 메르세데스 엔진을 쓰는 세 팀들의

  겸직 테스트 드라이버가 될 것이라는 루머도 있습니다.

- 쿠비차의 스폰서가 윌리엄스에 보탬이 된다면 가능성이 있어보이는 얘기이긴 한데

  강력한 스폰서가 아니라면 그냥 단순 루머로 끝날 것 같습니다

- 매체들도 아직 조용 하네요

- 해밀턴이 마지막 그랑프리에서 엔진 패널티를 받을 우려가 있다는 기사도 있습니다

- 브라질에서도 엔진 문제가 있었다고 하긴 했었는데 팀에서 어떻게 대응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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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에 에어로 규정이 바뀌는데 일부라도 그 부품들의 테스트를 

  하는 팀이 있을지 모르겠네요.ㅎㅎ

- 과연 알론소의 F1 마지막 경기가 될 지....

  다시 복귀할 기회를 갖게 될지...

- 7, 8위 역전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르클레어를 기대해 봐야겠지만

  파워 서킷이라 만만치 않을것 같기도 합니다.ㅎㅎ

- 메르세데스 챔피언쉽 타이틀 획득 축하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