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뮬러1 월드] F1 '19시즌 윈터 테스트 결산2019.03.03 AM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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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라리의 베텔이 가장 빠른 랩 타임을 기록했습니다.

  해밀턴은 천분의3초 느린 16.224를 기록

 

 

- 테스트 성적을 감안하고, 해밀턴이 호주 그랑프리에서 부진한 점

  그리고 스트리트 서킷에서 페라리가 강점이 있는 점 등을 생각해 보면

  지난 2년간 개막전 우승을 가져간 페라리가 다시 한 번 개막전에서 우세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 터보 시절 윈터 테스트에서 차량 안정성은 메르세데스가 가장 좋긴 하네요.

 

- 레드 불이 생각 보다 마일리지가 적습니다. 혼다 엔진 잘 적응 하기를...

 

- 윌리엄스는 스폰서도 바뀌고, 드라이버도 바뀌고 많이 바뀌었는데 꼴찌 탈출이 가능할지...

 

 

 

 

 

 

 

댓글 : 2 개
전에도 있엇지만 왠지 암드마크가 눈에 띄네요 빛리사수
  • dix
  • 2019/03/03 PM 09:19
시즌 시작할때 보면 항상 메르세데스는 상황봐서 머신 쥐어짤 여지를 많이 남겨놓은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페라리는 처음부터 쥐어짤거 다 쥐어짠 느낌이고요...
아무튼 이번시즌은 어떻게 흘러가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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