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뮬러1 월드] F1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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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연속 컨스트럭터 챔피언 달성을 자축하는 메르세데스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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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로로쏘와 레이싱 포인트, 하스와 알파 로메오는 시즌 끝까지 순위 경쟁을 할 것으로 생각 됩니다.

- 페라리가 내년에 올 시즌 후반기 같은 차량만 뽑아낸다면 메르세데스 꺽는데는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벌써 내년 시즌이 기대 되네요.ㅎㅎ

- 루이스와 발테리의 점수 차이가 64점으로 줄어 들었습니다. 

  이제 챔피언이 될 수 있는 드라이버는 햄과 보타스 둘 뿐 입니다.

  멕시코에서도 햄의 챔피언쉽 결정은 거의 힘들것 같네요.

  게다가 근래에 메르세데스는, 특히 해밀턴은 멕시코에서 그닥 좋은 성적은 아니죠.

  멕시코에서 햄이 보타스 보다 14점을 더 따야 챔피언 가능한데 쉽지 않죠.

  미국에서는 리드를 53점 이상만 가져가면 챔피언을 결정 지을수 있기 때문에 

  리타이어 같은 변수가 없다면 아마도 미국에서 챔피언이 결정될 확률이 높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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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즈카에서 나온 체커기 오류는 시스템 에러에 의한 실수라고 FIA에서 발표 했습니다.

- 53랩에서 나왔어야 할 신호가 52랩에서 신호등 패널에 표시가 되었다고 합니다.

- 2018년 캐나다 그랑프리에서는 70랩이 아닌 69랩에 체커기를 흔드는 실수가 있었습니다.

  일본 그랑프리는 신호 패널 기계에 잘못 출력 된 것이긴 하지만 역시 사람에 의한 실수일 것으로 생각 되네요.

[놀아본오빠]

보타스가 생각보다 올해 참 잘 하네욤 ㅎㅎㅎ... 앵간이 해라 이시끼야....

[Black-Swan]

해밀턴이 로즈버그에게 챔피언 뺏긴 시즌 말고는
종반으로 갈수록 성적이 별로이긴 해요.ㅎㅎㅎ

[놀아본오빠]

아 또 그런... 경향이 있군요
한번도 생각 못해봤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