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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1 월드] F1: 바레인 서킷에서 오벌 트랙 경기?2020.06.16 AM 09:45
- 시즌 말미에 바레인에서 두 번의 레이스가 열릴 수도 있는데
이럴 경우 레이아웃을 오벌 스타일로 변경하자는 아이디어를 로스 브런이 내놓음.
이를 시뮬레이션한 영상.
- 개최 여부가 불투명했던 중국 그랑프리는 이제는 두 번의 레이스를 할 것인가를 논의중이라고 하네요.
- 무관중 경기를 하게될 오스트리아 그랑프리에서는 포디움에서 트로피를 주는 방식을 변경하여
출발 그리드에 차를 세우고 시상을 하게될 것이라고 하는군요.
- 메르세데스가 6연속 챔피언쉽 우승의 엔진 개발 팀장을 자리에서 내리며
또한, 팀의 시니어 경영 구조를 개편한다고 합니다. 현 팀장은 6월말 까지 임한다고 하네요.
- 드라이버 생체 측정용 언더웨어가 개발
- 현재 F1에서는 드라이버의 장갑속에 내장된 센서를 통해 일부 바이탈 신호를 체크하고 있는데
이를 대체할 언더웨어가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 이를 통해 팀은 실시간으로 선수의 스트레스, 피로도, 심박과 호흡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언제 실전에 사용 될지는 기사에 나와 있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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