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뮬러1 월드] F1: 터키GP, 6시간만에 티켓 4만장 판매2020.09.17 PM 07:20
- 11월 15일 예정의 터키 그랑프리가 관중 10만을 목표로 티켓 판매
시작 6시간만에 4만여장 판매.
- 스탠드석과 오픈 에리어 합치면 20만 입장이 가능한데
거리두기를 위해서 절반인 10만명을 입장 시킨다고 합니다.
- 지난 무젤로 서킷에는 매일 2,880개의 티켓이 판매 되었다고 합니다.
- 다음 그랑프리인 러시아 소치 서킷은 3만명의 관중 입장을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 겨울이 되어서 코로나 통제가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무사히 경기를 치뤘으면 좋겠습니다.
- 새로이 합의된 규정에 따르면 새로운 컨스트럭터가 F1에 참가하게 될 경우
2억 달러의 엔트리 피를 지불하게 되고, 이를 기존 팀들에게 동등하게 배분한다고 합니다.
- 얼마 전 폭스바겐 그룹의 회장이 이미 아우디와 포르쉐가 포뮬러e에 참가 하고 있음에도
F1의 “synthetic fuels” 기술 경쟁에 참가하는것도 흥미로울 것 같다는 발언을 했다고 합니다.
- 쟝 토드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023년 새 규정 때
e-fules라는 것을 도입하려고 시도하고 있다고 했다는 것으로 보아
위에서 말한 씬쎄틱 퓨얼은 전기 배터리를 뜻하는 것 같습니다.
- 토드도 아직 폭스바겐 회장의 발언의 진의를 모르기 때문에
일단은 환영의 뜻만 밝힌 상태입니다.
포르쉐나 아우디의 참전은 F1에 전기 연료 기술이 더 확대 된다면 가능해질 것 같습니다.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