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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 초등학교 때 있었던 일2017.01.16 PM 06:28
쓰레기들..
댓글 : 8 개
- 도금
- 2017/01/16 PM 06:38
에휴 정말 쓰레기들이 .
- 줄리앙
- 2017/01/16 PM 06:45
폐지 왜 내야하는지 정말 이해못했는데
부모님들은 해코지 당할까바 일부러 종이얻으러 다니던 기억이
아직도 있음... 십세키들
부모님들은 해코지 당할까바 일부러 종이얻으러 다니던 기억이
아직도 있음... 십세키들
- ㅅㅂ히로시
- 2017/01/16 PM 07:16
저는 알아서 동네 벼룩시장을 다 털고 다녔었죠.
- 少女A
- 2017/01/16 PM 06:48
전 초등학교 스승의 날 무슨 행사때 엄마가 안계셔서 참여를 못했는데
방과후에 선생님이 당구채 반쪽자리로 제 배꼽을 막 찌르던게 아직 생각나요.
지금 생각하면 신고감인데 =ㅅ=;
방과후에 선생님이 당구채 반쪽자리로 제 배꼽을 막 찌르던게 아직 생각나요.
지금 생각하면 신고감인데 =ㅅ=;
- 클라우드칸토나
- 2017/01/16 PM 06:50
초등학교(당시 국민학교) 다닐때 저거 왜하나 했는데 성인이 될쯤 자연히 알게 되더군요 레알 양아치들
저도 스티커 받아본적이 없는데 아버지 하시는 일이 신문지 같은 폐지가 필요해서 가져 가질 않았죠 근데 언젠가 폐지도 없냐며 구박주던 선생님이 기억이 나네요
저도 스티커 받아본적이 없는데 아버지 하시는 일이 신문지 같은 폐지가 필요해서 가져 가질 않았죠 근데 언젠가 폐지도 없냐며 구박주던 선생님이 기억이 나네요
- 오 호호
- 2017/01/16 PM 06:55
지금 생각해보면 엿같은 새끼들이 선생완장차고 지랄했던 적이 참 많음. 특히 나이 먹을대로 처먹은 선생들이ㅋㅋㅋ
- 미츠자네
- 2017/01/16 PM 07:02
"삼풍" 아파트?
- 하늘의경계
- 2017/01/16 PM 08:00
삼풍 그때 존나 컸어요. 물론 아파트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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