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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즈 소울 폭풍우 제사장] 데몬즈소울 폭풍우 제사장에서 만나는 적들2018.07.13 AM 10:19
은색 해골전사&금색 해골전사
수백년전에 폭풍우 제사장이 있던 섬에는 영인 이라고 불리우는 야만족들이 살고있었다
거구였던 영인들은 폭풍의 왕을 섬기던 부족으로 지금은 그 땅에 아무도 살지않는다
폭풍우 제사장에는 커다란 계곡이 있고 그 곳에 수많은 돌무덤이 있었으나
무색안개로 인해 데몬에게 이끌린 죽은자들의 소울이 텅빈 해골에 깃들여 움직인다
검은 해골무사
두눈이 붉게 빚나고 있고 검은색이 특징
나름 갑주를 걸치고 있으며 개체수는 적으나 해골들 중에 가장 강하다
폭풍우의 짐승
폭풍우 제사장 전 지역을 날아다니고 있는 가오리
수백년전에 전멸하였지만 무색안개의 영향으로 푹풍의 왕과 함께 돌아왔다
유유히 날아다니고 있으나 칩입자를 발견하는 즉시 커다란 미늘창을 내뱉는다
사신
기괴한 표정,수직으로 방향을 잡은 인간의 눈을 하고 있는
야만족 영인의 마술사
무겁고 곰팡이 나는 옷이 온몸을 덮고 있다
그림자 제단에서 영인들을 소환한다
근접시에는 커다란 낫을 휘두르며 죽으면 소환한 영인들도 사라진다
영인
영인의 마술사가 소환한 영인
먼 옛날 오래전에 죽어 묻힌 영인들을 조종하여 습격한다
인광성 민달팽이
광수가 흐르는 호수에 모여사는 달팽이
날카로운 빨판이 특징적이며
밝게 빛나는 무언가에 모이는 습성떄문에 이 호수에서 목격된다
이 달팽이의 노페물을 무기에 바르면 무기에 마법효과를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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