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잡담] 시스터즈 여름최후의날을 해보았다2011.09.05 PM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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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 게임인지는 알아서 찾아보시던가 하시길 바라오나
책임은 안짐...
플레이후 소감 이자식들 만들라는 부분중에 이것만 매달렸구나!
무슨 부분인지는 안말하겟소 궁굼증유발하기 위해서!
그래도 살짝 힌트라고나 할까 말하자면

스토리는 별거 없는것 같습니다
근데 이남주 여자한번 ooo 하더니
1일 지날때마다 ooo 하는건 당췌...
이러니 스토리는 별거 없어보이는게 정상이지!

설치나 실행은 둘다 어플로케일 돌리면되니깐
어플로케일쓰는법은 이마이피의 유용한강좌란좀 읽어보시고
알아서 구해서 해보시길(!?)
댓글 : 6 개
H씬이 甲
이미 편집본(6개였던가)을 독파했지!!

핫!!!!
목수 이야기
불 꺼진 사무실에서 혼자 소리 크게 하고 해본 게임. ㅋ
퇴근한 줄 알았던 여직원이 구석에서 보고 있었다면?
아;;;;;
뭔가 했네;;;;

전체의 합 = 그것을 만드는데 들어간 정성 + 0.000000000001%의 게임성...........(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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