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재들도 모르고 할배들만 아는 아이스크림2019.01.17 PM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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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 개
라면아이스는 먹었는데 훼스티발은 모르겠네
다행이 모름.
휴 할배가 아니어서 다행이야
저거 너무 비싸서 먹기가 힘들었는데....
1980년인데 300원?? 엄청 비싼거 같은데.
방구레...
이젠 할배가 인가? ㅜㅅㅠ
알면 아이스크림 씹을 이빨도 없을듯
아...
꼬꼬마때 먹었던거 같다.....
이씨 난 저걸 먹어봤는데......

내가 할배라니
광고를 본적도 없고 아이스크림을 먹어본적도 없는데 광고에 나오는 아저씨 최병서씨 같은데.....

'병서의 일기' 코너가 생각남..
다행히 모르겠네요
이건 뭐지.....?
왜 내가 할베요?T.T ㅋ 이거 맛있었는데 장수 아이스크림 아니어서 좀 아쉬웠었던..
와 아재 이상은 아니여서 다행인건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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