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지지난주에 코인을 시작했었는데

사자마자 -30퍼정도 맞았었는데

200%수익을 봤었습니다.

지나고나서야 하는 이야기이지만, 충분히 많이올랐다고 생각했기에 다른 괜찮은 코인이 없나 하고 찾아보니

웹3.0 관련코인들이 제가보기엔 전망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몇개 찾아는봐두었고요.

그런데 제가들고있는 코인이 조정이 오기시작했고, 덩달아서 제가봐둔 웹3.0관련코인들은 제가 자던 사이에 폭등을 했더군요.

그러다가 코인판 전체가 하락장에 들어섰고요.

솔직히 소액으로 경험삼아 시작한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수익봤을땐 큰 금액이 아님임에도 꽤 기분괜찮은 수익을 보고있어서 너무 아쉽긴한데

올초부터 하고 있던 주식에서도 이런 경우는 너무나 많이 겪었었기에 그때같은 일희일비는 좀 덜하게되네요.

그냥 어차피 기다리면 또 다른 괜찮은 매수기회가 올것이고, 아직 90%수익인데 처음샀을때 -30퍼가 되도 그냥 놔둘려고요 그거보다 더 빠지고 들어간 코인자체도 아에 가망이 없다고 판단되면 잘 경험했다 하고 손절하고요.

결정적으로 최근에 지수가 좋지않은데도 주식수익률이 꽤 괜찮았던게 손절칠수있는 이유이기도합니다..

들어간 코인은 애시당초 몇가지 이유로인해 다음달까지 지켜보자 했었으니까 경험삼아서 놔둬봅니다.

[서엄사탕]

앞으로 코인은 긁지않은 복권과 같더군요 100만원으로 4700만원 만든 사람도 보이고

몇달 전 샌드박스 220원에 100만원어치 삿던분 지금 4700만원 되어 있더라는....

[별혜는밤]

걍 솔직히 제 생각을 말하면은 주식하는사람이라면은 나스닥 정도는 보통 같이들 볼테지만
이젠 코인도 무조건 같이봐야할겁니다. 저는 그렇게봐요.

[제노까마귀]

위믹스가 올해6월에2백원이었는데 지금2만원왔다갔다하죠...저도 8천원대에들가서 이득보고있긴한데 2백원에 천만원만 넣었어도 지금10억.....

[D.Ray]

여윳돈이 없어서 못집어넣은.....
개인적으론 주식에 넣을 100만원의 여윳돈을 추천받은 코인 하나에 묻어두는게 더 좋다고 생각함
엘쥐 디스플레이 넣었었는데 너무 오래봐야하고 진짜 수익이라던지 뭐던지 ㅈ도 상관없는게 진짜 소액으로 장투할거면 코인이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