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황] 현재 코인판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 2021.12.04 PM 09:12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최근 상승장에서 주목받았던 두가지 테마를 꼽으라면은,


내가 본거로는 


게임,nft코인과 웹3.0 관련 코인들이 있다고 볼수있다.




내가 이해하기로는 웹3.0이라는게 기존의 인터넷브라우져에서 보여지는 평면적인부분에서 벗어나 좀 더 입체적인 어쩌고저쩌고...라고 이해는하긴했는데


결국 클라이언트를 설치해서 하던거를 웹에서 가능하도록 되는거인가? 정도로 이해를했고, 그 시장을 보았을때 머지않은 미래에 올만한 변화라고 생각을했고, 최근에 펌핑도많이왔다. 그러나 단언을 하기에는 잘모르겠다.



그런측면에서 게임nft코인들은 좀 더 믿을만한? 부분이 있다고본다.



뉴스로도 나왔었는데 위메이드대표님이 위믹스플랫폼에 게임 100개를 출시하겠다 하고 했는데


그때 당시에는 게임100개가 애 이름도 아니고...했지만 현재 플레이투언 게임의 치명적인 단점을 극복하기위한 굉장히 합리적인 준비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당장에 게임을 하나만 죽어라 파지는않는다. 사람들이 일을해도 요즘에는 한직장에서 은퇴하기전까지 하기도 쉽지않고 알바정도라면은 당연히 개인의 사정에 따라 여러번도 옮기는게 그렇다.



게임을해서 코인을 받는다고하자. 그 게임을 접으면은 코인은 다 현금화를 시키고 접을텐데, 그 말인즉슨 공급자와 수요자가 줄어든다.

공급자이자 수요자인 사람이 한명주는건 그냥 별 차이가없지않나요? 라고 생각할수도있지만 시장이용자가 줄어든다는 측면에서 본다면

너무 좋지않는 부분이라고본다.


하지만 그 게임을 접었다고 그 게임이용자가 영원히 게임을 안할까? 그럴수도있겠지만 대다수는 그렇지않을것이다.



그렇다면 a라는 게임을 접을려는 사람이 가지고있는 코인을 묶어둘수있는 방법이뭘까? 라는걸 생각해봤을때(그래야 코인의 가치하락을 최소화할수있으니)

플레이투언게임을 아에 안한다면 어쩔수없겠지만 가능한한 같은 코인을 사용하는 다른게임을 할수있도록 유도하는게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한다.


위메이드대표님도 아마 그런 측면에서 플랫폼내에 플레이투언 게임을 연내에 100개출시하겠다 하는 말을 한거라고 생각한다.



그런의미에서 개인적으로 국내 플레이투언 게임에서 가장 선두주자를 달리고있는 위믹스플랫폼코인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다만 역시 민감한 시장이다보니 변하는상황에 맞게 대응은 필수라고 본다.

또한 양도 양인데 결국 배그를 봐도알수있듯이 퀄리티높은 게임이 하나라도 나온다면 플랫폼생태계자체가 가치하락을 겪게될 가능성도 분명히 있다고본다. 



솔직히 p2e게임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이 많은데 나는 게이머적인 관점이 아니라 새로운 산업분야의 하나로써 이게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보는게 너무 흥미진진하다.


또한 게임판타지소설이나 영화 레디투플레이 처럼 게임을 해서 먹고산다? 비록 비주얼적으론 아직은 새발의 피지만 그 개념자체는 성립이 되었다고본다. 그래서 이게 어떻게 되는지 보는게 정말 흥미롭다 


댓글 : 1 개
저도 코인이랑은 별개로 p2e 에 대해서 최근 계속 정보 찾아보면서 공부중인데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모르겠지만 향후 1~2년내로 국내에서도 한번쯤 광풍이 불거같네요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