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MA] 격투기에서 밴디징의 중요성2013.05.31 PM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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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제가 좋아하는 Gina Carano 선수와 Miesha Tate 선수

어제 귀차니즘에 핸드랩 안 하고 그냥 글러브 끼고 백 쳤는데...

손목이 욱씬욱씬

라이트 훅을 치다가 살짝 삐끗한 거 같네요.

그렇게 심한 건 아니지만, 밴디징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달은 날...

오늘은 돌돌 잘 주먹을 싸고 훈련해야겠네요.

더불어 내일은 웨이트 훈련도 좀 강하게 해야할 듯

5월은 회사 일이 너무 바빠서 생각만큼 열심히 운동하지 못했어요.
댓글 : 4 개
붕대안감거나 못감는날은 그냥 샌드백 치지마세요 한번다치면 어지간히 안낫고 연습에 방해도 많이되고...
요즘은 붕대에 면장갑까지 끼고 14온스 글러브로 샌드백 치는대도 너클뼈에 멍이들었는지 아파죽겠네요 ...연습때도 테이핑까지 해야되나 -_-...
그냥 안입고 해도 될껀데
샌드백 이전에 그 손 마디뼈랑 손등 연결되는 거기 살갗이 벗겨질텐데요.. 그게 윗님이 말씀하신 너클뼈라고 하나.. 저도 예전에 기분 안 좋은 날 붕대 감기도 귀찮아서 그냥 백글러브 끼고 했다가 그쪽 살갗 다 까지더라고요.
격투기 배우시는 분들 루리에 꽤 많네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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