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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간만에 영화를 봐야겠다.2013.04.10 PM 11:57
'500일의 섬머'가 무쟈게 보고싶어졌다.
사랑에 대한 이야기는 웬만해선 안 보는데
이게 무지하게 땡기는거라.
보고 푹 자야지.
댓글 : 10 개
- 흑선
- 2013/04/11 AM 12:00
보면 찜찜해서 못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흑선
- 2013/04/11 AM 12:00
행복한 영화를 보십시오
- 次元大介
- 2013/04/11 AM 12:08
흑선 // 다들 경고하지만 전 판도라의 상자를 열겠습니다!!!
- 전국球
- 2013/04/11 AM 12:08
흠... 초반만 보고 자세요. 결말은 상상하는게 더 나음..
- 딱걸렷어
- 2013/04/11 AM 12:09
엔딩이 참 재밌었던 영화인대ㅋ
- 次元大介
- 2013/04/11 AM 12:13
전국球 // 으 도대체 어떤 영화기에 다들 이러는지 ㅋㅋㅋㅋㅋ
딱걸렷어 // 보고 나면 감상문이라도 한 편 적어야 할 듯.ㅋㅋ
딱걸렷어 // 보고 나면 감상문이라도 한 편 적어야 할 듯.ㅋㅋ
- 나멜리아
- 2013/04/11 AM 12: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次元大介
- 2013/04/11 AM 12:20
나멜리아 //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현탱™
- 2013/04/11 AM 01:16
사랑이야기는 이보다 더 좋을수 없다를 무척 재밌게 봤습니다
잭니콜슨 헬렌 헌트 나오는..
단점을 이해하고 서로 알아가는 과정이 아름다워요 흑
위대한 유산도 좋아해요 ㅎ
잭니콜슨 헬렌 헌트 나오는..
단점을 이해하고 서로 알아가는 과정이 아름다워요 흑
위대한 유산도 좋아해요 ㅎ
- 次元大介
- 2013/04/11 AM 01:38
현탱™ // 잭니콜슨이 저같은 놈으로 나오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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