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 부스러기] 새벽 감성을 깨우는 노래.
머 이왕 잠에서 깬거 새벽에 들을만한 음악이나 하나 추천할까 합니다.1993년에 발매한 윤상2집 파트2.가수 윤상이 아닌 작곡..
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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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 부스러기] 어머니의 호박고추장 찌개.
내 학창시절 지금보다 조금 늦은 가을이 되면 어김없이 어머니께서 해주시던 음식이 있다.지금도 조금 생소한 호박고추짱찌개 라는 ..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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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 부스러기] 뉴진스 치사하게 치트키 쓰다니...
원곡: 마츠다 세이코 푸른 산호초 (松田聖子/青い珊瑚礁)적어도 라떼 시절 일본 노래에 관심있던 사람이면 한번쯤 들어봤을 노래지..
202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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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 부스러기] 크리스마스 시즌때 생각나는 한국 가요.
크리스마스 노래 하면 캐롤빼고 딱 떠오르는 노래가 있을 것이다.
물론 머라이어 캐리의 All I W..
202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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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 부스러기] 고전 게임서 만난 인생 테마곡.
가끔 자신의 인생 음악이 머냐 묻는다면 참 어려운 질문인것 같아요.어떤 질문이든 딱 하나만으로 정의 한다는건 여간 어렵고 곤란..
202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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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 부스러기] 가장 기억에 남는 스타1 프로게이머 있으세요?
요즘 이시아 누님(아님) 덕분에 다시 스타 하면서 유튭으로 과거 스타 경기 영상 찾아보는데 꿀잼이네요.혹시 스타 전성기 시절 ..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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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 부스러기] 결혼 전/후 가 완전 달라보이는 생활 아이템.
양산.어릴적 어머니랑 어딘가 외출할때 어머니께는 항상 양산을 챙기셨다.특히 요즘처럼 여름에는 지갑은 안챙겨도 양산은 무조건 필..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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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 부스러기] 금연할때 보면 좋은 짤들.
혹시라도 금연하시는 분들을 위해 엄선된 짤들 선정했습니다.금연 꼭 성공하시기를 ㅋㅋㅋ
20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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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 부스러기] 치주질환에 대해서..(잇몸 웨건)
자 오늘은 미쿠루짱이 조금 유익한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치주 질환에 대해서 아주 대충 설명 무책임하게 호다닥 설명하는 시간을..
20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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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 부스러기] 비오는 날 동물원.
어릴적 비오는날 동물원에 갔던 기억이 생각난다.6월 어느 여름에 그날도 비가 부슬 부슬 내리던 날이었다.비가 와서 그런지 동물..
202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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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 부스러기] 누구나 한번은 겪는 부담스러움.
학창 시절에 아직 패스트 푸드점에서 주문하는게 익숙하지 않아 메뉴 주문할때면 친구끼리가위 바위 보로 벌칙게임 하는 수준이 될정..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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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 부스러기] 모쏠,동정남 헌터.(약후)
루리웹 남성 여러분 만일 어떤 여성이든 무릎에 올려놓고 귀를 파준다고 하면.. 절대 방심하면 안됩니다이렇게 당신의 얼..
202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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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 부스러기] 80년대 책받침 여신 피비 케이츠.
80년대 책받침 여신을 아시는가?80년대 여신 4대 천왕이 있었으니 유럽에 소피 마르소 아시아에 왕조연 미국에 브룩 실즈 그리..
202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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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 부스러기] 변덕쟁이 오렌지 로드 를 아세요?
안녕.
이제야 이쪽을 봐주는구나..
내가 누구냐고?..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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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 부스러기] 1991년 오락실 스파2를 추억하며..
지금이었으면 인종 협오 논란이 되었을 전설의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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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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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 부스러기] 여름하면 생각나는 음료수.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네요.
여름하면 요즘엔 ..
202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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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 부스러기] 나이 들수록 인생격언 같은 노래.
20대 처음 듣고 40대에서 자주 더 듣게 되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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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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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 부스러기] 전기세 얼마까지 내보셨나요?
아들이 태어난지 얼마 안되서 바로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당시 살던 전세집 보일러 상..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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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 부스러기] 가끔 꿈이 무서울때.
혹시 예지몽이나 데자뷰를 믿거나 격어보신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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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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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 부스러기] 당신의 첫 워크맨은?
요즘 음악은 핸드폰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접할수 있는 문화콘테츠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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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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