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 부스러기] 이제는 보기힘든 장면들
성냥으로 담배불 붙이기.
공중 전화에서 수다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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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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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 부스러기] 앞치마 두를때 생긴 버릇..
지금같이 더웠던 어느 여름날 그날은 집사람이 아퍼서 내가 집안일좀 도와주고..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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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 부스러기] 교복과 사복에 대한 생각.
요즘 대부분 학생들은 중학교부터 교복을 입기시작하는데 소위 라떼는 중학교때까지 사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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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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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 부스러기] 20년전 별빛의 추억.
군대를 제대하고 추석이 얼마 안남은 시점이었다.
제대이후 진로때문에 이런저런..
202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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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 부스러기] 오X온 초코칩 쿠키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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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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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 부스러기] 비오는거 좋아 하세요?
비오는 날이 낭만적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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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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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 부스러기] 안경 미소녀에 빠지다.
생각해보면 내가 안경 미소녀를 좋아하게 된건 내 첫사랑과 관련된게 아닌가 ..
202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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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 부스러기] 오래전 어떤 꿈 이야기.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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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 부스러기] 생선에 대한 안좋은 기억.
저는 음식을 그렇게 가리지만 않지만 해산물들은 별로 안좋아 합니다.
해산물을 아주 싫어 하는건 ..
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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