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이야기] WWE의 프로모션 영상중 가장 좋았던 대립2013.05.26 PM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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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재미있지만 저때의 WWE는 액션 연출의 극에 다다랐다고 볼정도로

스피드하고 폭력적인 연출이 정말 대단했죠.

특히 레슬 매니아 19에서의 저 프로모션 영상은 둘의 대립을 극적으로 보여주고

당시 인기가 높았던 림프 비스킷의 음악을 깔아서 영상의 퀄러티가 대단하네요.

둘의 대결을 다시 볼수는 없겠지만 이런 경기를 남겨줘서 다시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댓글 : 7 개
역시 스터너는 더롹횽만큼 맛깔나게 당해주는 사람이 없는거 같아요.
무슨 스프링이야, 스프링.
ㅎㅎㅎ
스터너를 제일 잘 받아주는 더 락...
오스틴 목부상만 없었어도 지금까지 잘 나갔을텐데 말이죠.
쨍그랑 소리나면 모두 자지러지던 시절이 있었지 ㅠㅠ
예전에 오스틴이 인터뷰에서 스터너 접수를 가장 잘하는 사람이 누구냐고 물었을 때 쉐인 맥마흔이라고 말했던 게 기억나네요
더락은 정신병자 같다고 했었고
인베이젼이 갑이죠..2001년

아버지 vs 아들,딸 연합군 and WWE vs wwc,ecw 연합군

배신과 모략이 넘쳐나고 익스트림과 하드코어하던 애티튜드 시절..

지금은 전가족이 시청할수 있을 정도의 스토리와 연출이라...조금 아쉽죠..
페이스 투 페이스
인베이젼 기억난다 부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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