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the pillows] I think I can

似ても似つかない
닛떼모 니쯔카나이
닮은 듯 닮지 않은

雙子のキミ
후타코노 키미
쌍둥이인 너

どうしたんだい
도-시탄다이
왜 그러는 거야

靴紐さえ
쿠쯔히모사에
신발끈조차도

ほどけっぱなしのまま
호도켓빠나시노마마
풀지 않은 채

うわの空
우와노소라
건성건성

待ち構えて
마치카마에떼
준비하고 기다린

ハイエナのキス
하이에나노키스
하이에나의 키스

間一髮
칸잇바쯔
아슬아슬

誰の目にも
다레노메니모
누가 보기에도

およそ不可能なBET
오요소후카노-나BET
도무지 불가능해보이는 도박

樂しみたいな
타노시미타이나
즐거워보이는걸

I think I can
I think I can
I think I can

晝も夜もない
히루모요루모나이
낮도 밤도 없는

黑い森で
쿠로이모리데
깜깜한 숲에서

勇敢なカメレオンが
유-칸나카메레온가
용감한 카멜레온이

捨てた羅針盤を
스테타 라신반오
던져버린 나침반을

にらんでた
니란데따
노려봤었다

何も言わない
나니모이와나이
아무 말 없이

出ていったキミ
데테잇타키미
사라진 너

簡單な起きて紙は
칸탄나오키떼가미와
간단한 메모는

ドアに刻まれてた
도아니키자마레테타
문에 새겨졌다

'I·C·A·N'

I think I can
I think I can
I think I can

かけがえのない
카케가에노나이
그 무엇도 대신할 수 없는

夢をしっちゃって
유메오싯챳떼
꿈을 알게 되었으니

もう絶對ごまかせないんだ
모- 젯따이 고마카세나인다
이젠 절대로 얼버무리지 않겠어

寢ても覺めても繰り返す
네떼모사메떼모 쿠리카에스
자나깨나 반복해 말하는

'I·C·A·N'

I think I can
I think I can
I think I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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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크리 마지막화에서

타군하고 하루코 전투신 삽입곡이죠.

[under7]

더필로우즈.. .ㅋㅋㅋ
완전 좋아하는 아저씨 밴드 ㅋㅋㅋ
엄청 촐싹거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