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뭘 해도 피곤.2018.02.16 PM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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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을 내서라도 마이피를 해보려 마음먹은게 엊그제 같은데 마지막으로 글을 쓴 게 작년 이맘때.

사축인생도 인생이지만 삶에 너무 여유가 없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쩌다 이런 아재가 되었는지...

 

올해도 모두 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 4 개
ㅠ_ㅠ 슬퍼욤
복 많이 받으세요. ^^
진해루네요... 제 회사가 보이네요... ㅜ 힘내요!!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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