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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뭘 해도 피곤.2018.02.16 PM 11:53
짬을 내서라도 마이피를 해보려 마음먹은게 엊그제 같은데 마지막으로 글을 쓴 게 작년 이맘때.
사축인생도 인생이지만 삶에 너무 여유가 없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쩌다 이런 아재가 되었는지...
올해도 모두 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 4 개
- 리턴제로
- 2018/02/17 AM 12:44
ㅠ_ㅠ 슬퍼욤
- 근로청년
- 2018/02/17 PM 09:50
복 많이 받으세요. ^^
- 착한김군
- 2018/02/17 AM 01:04
진해루네요... 제 회사가 보이네요... ㅜ 힘내요!!
- 근로청년
- 2018/02/17 PM 09:50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
복 많이 받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