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저런 내 얘기] 졸업이 얼마 남지 않으니 마음이 싱숭생숭2012.12.04 AM 11:14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공짜로 다니는 학교디보니 졸업하기가 싫네요
다른학교 사람들은 학비 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던데
사실 이것적것 믾이 해보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다는게
아쉽다는
아니 후회됨
댓글 : 1 개
저는 한학기에 120정도씩 용돈 받으면서 학교를 다녔더니 맘이 헤이헤짐
헝그리정신이 필요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