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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내 얘기] 방금 구내염 때문에 이비인후과 갔다 왔는데...2016.09.19 PM 06:02
치료비, 약값 해서 만원가량 나왔네요....
전에 치료받은게 효엄이 상당해서
2주간 고통 받느니, 치료 받고 잠깐 고생하자였는데
막상 돈이 만원가량 들어가니...교통비까지 하면 토탈 14,000원?
다음에 구내염 발생시 어떻게 할까 생각해보게 됨
알보칠은 무방비로 찍히면 너무 아프더군요
댓글 : 6 개
- 우유니소금사막
- 2016/09/19 PM 06:05
요새 알보칠은 바를만 합니다
오리지날 알보칠은 지금 생각해도 자다가 벌떡 일어날 정도
오리지날 알보칠은 지금 생각해도 자다가 벌떡 일어날 정도
- 헤븐스나이트
- 2016/09/19 PM 06:06
오리지날 알보칠은 원래 희석해서 사용하는거였더라고요.
그걸 생으로 바른다니 ㅎㄷㄷ
그걸 생으로 바른다니 ㅎㄷㄷ
- 고기만두김치만두
- 2016/09/19 PM 06:06
요새나온 알보칠은 희석?되서 덜아픕니다. 효과도 줄어들긴 했지만요
- 헤븐스나이트
- 2016/09/19 PM 06:07
원래 고대 알보칠은 희석해서 사용해야하는데
사람들이 그냥 사용하는 경우가 있으니
아예 희석액을 내놓은거래요... 그래도 아픔 ㅠㅠ
사람들이 그냥 사용하는 경우가 있으니
아예 희석액을 내놓은거래요... 그래도 아픔 ㅠㅠ
- 코사카 호노카
- 2016/09/19 PM 06:16
고대 알보칠 ㅋㅋㅋㅋㅋㅋ
- FL01
- 2016/09/19 PM 06:29
그래도 14,000원 쓰고 심신의 안정을 얻는게 훨씬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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