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저런 내 얘기] 큰 사이즈 모자 파는 곳 있나요?
제 머리 크기가 대충 어느정도 되냐면
(라이방)선글라스 끼면 자유로 귀신이 되요
대충 서장훈이..
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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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 내 얘기] 다크 나이트 재개봉 끝났나요?
재개봉 했다는 소식은 알고 있었는데
관심없다가 갑자기 보고 싶어서
201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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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 내 얘기] 문상으로 스팀결제하려고 컬쳐랜드에 가입하려 하니....
처음 보는 아이디로 가입이 되어 있네요...
네이버 아이디도 두번인가 털렸엇고
페북이나 구글..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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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 내 얘기] 비가 진짜 감질나게...
오늘 비올 확률이 계속 80~90%였는데
흐리고 바람만 불다가...
지금 1분? 쏴아하더니 끝남...
농업..
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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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 내 얘기] 오타쿠 발음
비정상회담에서
오오기가 "오타쿠" 말을 했는데
들리는게 "오따끄" 이렇게 들리네요
정확히 표..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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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 내 얘기] 존경하고, 친애하는 국민여러분이라 생각되면...
문자까지는 이해해 줄 수 있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는 걸지 마라.
2번, 3번..
20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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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 내 얘기] 으.. 스팀 3연타
1. zong(휴대전화)결제 안 됨
-환율수수료가 없어 좋았는데..
2. 배트맨 아캄시리즈 (60..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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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 내 얘기] 안철수 인지부조화인 듯...
자기 입으로 분명 과거일에 발목잡힐 거냐고 미래를 얘기하자고 하더니.
그 말 끝나자마자 문재인 공격
..
201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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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 내 얘기] 토론회가 문재인 레이드네...
그나마 심상정 빼고 다 실망임...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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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 내 얘기] 고라니 때문에 딥빡
서울에서 모신 제사를 마치고
톨게이트 ..
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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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 내 얘기] 서울 시내는 언제부터 퇴근 교통체증이 시작되나요?
제사를 이제 서울에서 모시게되어
차를 가지고 서울에 가게 되었는데
서울시내 운전은 처음이라서...
서울에서도 지하철로만 ..
20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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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 내 얘기] 뜬금없이 인기마이피라니...
이유가 뭐지?
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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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 내 얘기] 세월호 하루만에 끌어올린거 보면...
정말 기도 안 참...
뒤집어지고 가라앉기 전에
빠르게 조치했으면 대부분의 생명을 구했을거 아녀....
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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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 내 얘기] 파상풍 주사 맞고 왔습니다.
밖에서 소위 나무빠렛트라고 불리는 걸 해체하는 작업하다가
녹슨 못에 발바닥을 찔렸네요..
깊게는 안 찔렸지만
썩은 나무들..
20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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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 내 얘기] 혹시 몇년 전 아니... 10년도 넘은 꾼 꿈이 뜬금없이 생각났던 적이 있으신가요?
지금 제가 그래요
꿈 내용은 낮이 엄청 긴 여름 저녁 8시였고,
어렸을 때 시내 번화가 문방구..
20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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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 내 얘기] 핸드폰 로밍 질문
이번에 부모님이 해외여행을 가시는데
(여행사 끼고 단체여행)
전화만 사용하시고, 데이터는 사용 안하실거 같은..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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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 내 얘기] 어휴~ 저 민폐년
6시에 나간다고 하면 빨리빨리 처나가갈것이지..
지가 이제 뭐라고 1시간 넘게 안 나가고 있는건지
 ..
2017.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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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 내 얘기] 세월호가 진짜 뭔가 있긴 있나보군요....
세월호가 탄핵 사유가 안 된다니..
박근혜, 청와대의 비협조로 단순한 증거불충분 때문인가?
아..
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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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 내 얘기] 으 장염 무섭네요...
진짜 먹는대로 설X로 다 쏟아냄..
물을 마셔도 설X
우유도 당연히 설X... 그리고 세상에 설X에서 우유냄새가 나는건 처..
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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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 내 얘기] 뉴스특보로 댓통령 내일 헌재 불출석...
에라이....
201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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