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내가 취존을 포기한 부류2017.04.29 AM 11:49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아버지와 어머니의 성씨를 모두 자신이나 자녀의 성명에 넣는 사람들

 

예를 들어 내가 배수지와 결혼해서 딸을 낳으면

 

차배소영

 

이라고 이름을 짓는다던가

 

김연아와 결혼해서 아들을 낳으면

 

차김동건

 

이라고 이름을 짓는 경우. 

 

자신의 이름을 개명하는 경우도 문제. 

 

 

내가 표은지 양과 결혼해서 낳은 딸,

차한장 군이

아버지의 성이 앞에 가도록 개명하면

차표한장. 

어머니의 성이 뒤로 가니 성차별?

 

표차한장. 

아버지의 성을 일부러 뒤에 뒀으니 역차별?

 

 

아아..

 

ㅇㅎㅂㄱ 

 

ㅂㅂㅎㅇ

 

댓글 : 8 개
그 알량한 어머니 성도 결국은 지 외할아버지 성이라는게 코메디죠.
오호 이건 생각 못해봤는데 정말 그러네요
아내성까지 바꿔버리는 서양 페미들도 안하는 짓을..
한심하죠
지금까지 성 2개 쓰는 사람중에 정상인은 단 한명도 못봤네요. 100% 순수 꼴통만 있음;;
그 와중에 수지랑 연느를!!!
엄마 아빠 둘다 김씨면 더 이상하겠네요

김김철수 이럴듯
수지는 제가...흠흠..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