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슈뢰딩거의 스포주의]에바 다카포 관람
상영이 시작되면 안노 아저씨가 딱 야 또 왔냐? 쉐끼 질리지도 않냐 그래 오늘이 끝이니까 온김에..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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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스포주의)카노카리 18권 감상평
근래 최애작이었는데 애니화 이후로 버프..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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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노답력이 올라갔습니다.
오늘 접속해보니 출석일수가 어느덧 4000일이네요.
테스형 세월이 왜이..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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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도움!]윈도우xp의 cmd파일 실행 관련
맨날 뻘글만 싸제끼다 오랜만에 질문 하나 드려봅니다 ㅠㅠ
윈도우 xp에서 실행해야하는 cmd 파일이 있는데요,..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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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無스포]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관람후기
어젯밤 9시에 보고 왔습니다.
엔드게임의 에필로그이면서, 다음 ..
201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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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스파이디 보러 왔습니다
도쿄 사는 외노자입니다.
한국보다 약간 빠르게 28일..
201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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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긴글)문희상 국회의장의 인터뷰 발언과 일본의 반응에 대해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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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판매완료]에일리언웨어 13 R3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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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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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ORESAMA - Waiting for...
요새 ORESAMA의 노래에 빠져서, 자동차 탈 때면 틀고 다니네요.
타이틀 곡도 좋지만, 싱글에 같이 ..
201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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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오늘의 지름
저번 주에 일본 출장을 다녀왔습니다만, 불안불안하던 싸구려 여행가방이 기어이 박살났습니다 ㅡㅡ
안에 칸막이가 찢어진..
201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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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출근시간 이야기가 나와서 저도 질문
월세 사는 직딩입니다.
아침에 나와서 지하철역 입구까지 걸어서 3분
지하철 타고 15분
지하철 내려서 버스타고 50분(광역버..
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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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슈로초 갓시그마
오늘 코엑스 키덜트 페어가서 구매했습니당 ㅋ
예전부터 갖고싶었는데 꽤 비싼 금액에 주저하고 있다가
코엑스가서 이것저것 구경하다..
201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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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알파스캔 AOC 2477 모니터 질렀습니다.
플3이랑 PC 겸용으로 2010년부터 오리온전자통신 24인치 16:10 IPS 제품을 구매해서 쓰고 있었는데 엄청난 발열때문에..
20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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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나가서 반찬이랑 장난감 사 와쪄염 뿌우
남자의 반찬
남자의 장난감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MTSP양반 표지가 너무 건전해서 19금 안 걸었음'ㅅ';
..
201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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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질문]아키하바라 잘 아시는 분들께 질문
5월 석가탄신일 연휴에 일본을 가려고 합니다.
오사카, 큐슈에 이어 요번이 세 번째 일본 여행이에요.
이번엔 도쿄를 가려고 하..
20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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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PC 옆그레이드와 소감
2009년부터 린필드 사용하다가 슬슬 클럭이 많이 부친다는 느낌이 들어서 위 견적으로 부품 사서 장착했습니다ㅎ
보드가 발매된..
201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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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작화 논란에 관한 썰
오타쿠라는 한정된 소비자층의 구매력 위에서 아슬아슬하게 자생하고 있는 현대 아니메 업계의 일반적인 사업전략은 다음과 같다..
201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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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IT 회사 다니시는 분들께 질문 하나
이번에 모 IT회사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 복장은 '깔끔한 자유복장'이라고 써 있더라구요.
역시 정장을 입는 게 나을까요?
..
201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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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가슴에 남는 구절 하나
매일 나는 스티븐에게 배운 만트라를 외고 있다. '자신의 감정을 억압하지 말라'라는 만트라였다.
'너의 기분에 솔직하라. ..
201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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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냐토렌 다운 관련
(사진은 냐토렌 IRC)
As a lot of you have noticed, all releases from Horribl..
201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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