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있는 게임] [고급시계]할로윈 상자... 저한테 뭔가 징크스삘이 나는 것 같은...

이거... 징크스인가 싶을 때가 있습니다.

2~3연승하고 상자를 까니

전설이 깝뚝튀 하네요 ㄷㄷㄷ

빠대든 경쟁전이든 2~3승만 하면 전설인감...

어제는 리퍼 전설스킨인 호박얻고(짤은 오늘 찍은것...)

이번에는 아나 전설스킨인 호루스를 얻었네요 ㄷㄷ

하지만 리퍼는... 빠대라고 해도 플레이 시간이 10분정도 일 겁니다... 픽을 잘 안해서... 팁을 봤긴 했는데, 실전을 하기에는 

딜러픽이 늘어나서 점점 더 꺼려질듯한 기분이......  아나는 명중률이 낮지만, 높히기 위해 노력하곤 해도...  에공...

그리고 아군한테 민폐를 엄청 끼쳐도 경쟁전점수만 높으면 다 괜찮은걸지는 모르겠네요.  

민폐짓좀 하지말라니까 니보단 점수높다며 무시하고 민폐플레이하는 딜러들 많이봐서....

예를 들어 빙벽으로 아군 길막한다던가, 훈장질은 그냥 넘어가는데, 힐내놔라며 욕하는것까지... 

경쟁전 하나로 인한 카스트가 생겨날려나하는 한숨만 내쉴뿐... 삼성이 알고리즘으로 카스트 만들다가 노트7꼴나듯이

오버워치의 경우는 프로팀으로 번쩍하다가 그들만의 리그로 전락할지도 모르겠네요.   흠....

[펭더]

전 두번 금색 나왔는데 메이랑 시메트라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