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쥬라기월드 간단 소감.

3편도 좀 오바였긴 하지만
월드는 억지로 스토리를 더 잡아 늘린 느낌.

짤에 나온 상언지 악언지 뭔지 저늠 진짜 굉장한 임팩트.

자라(초반에 애들 가이드 하던 언니) 이쁨.
상어 어트렉션 언니 이쁨.

뜬금 없이 키스하던 남주인공 제법 멋있음.

막판에 티렉스 뭐지?
지가 알아서 돌아갔나?

앞으로도 몇작품 더 나올것 같음.
그래서 짜증.

십라.. 세편짜리 블루레이 세트 사놨더니
짜증나게 한 편 더 나오고 있어.

분노의 질주도 다섯편짜리 이후로 더 나와서 짜증나는데..


총 평 : 3/5

세트가 끝인줄 알았는데 한개 더 나와서 1점 깎고,
앞으로도 또 나올것 같아서 1점 갂음.

[HongCha]

재미있게 봤네요 영화내에서도
공룡 그거 이제 식상하다고 대사로도 나오고

[人生無想]

상어놈 포스 대박!!!!!!!!

[파우군]

오늘보고왔는데...
머랄까... 그냥 1탄이 좋았다는걸 세삼 느끼게되었음..

[人生無想]

딱 2편까지가 꿀잼이죠!

[seinir]

후반부 전개는 뭐 거의 착한공룡vs나쁜공룡 수준

[人生無想]

그래도 티렉스 나오던 장면 진짜 소름이 쫘악!

[곰탱이북극곰]

티렉스 문 열리고 등장하는데 눈 빨갛게 나오는데 포스가 ㅋㅋㅋ

[人生無想]

애초에 티렉스 생각도 안 하고 있었는데 진짜 오함마로 한 대 맞는 기분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