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더넌 간단 소감.2018.09.23 AM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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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컨저링, 인시디어스 등등 본 적도 없고 봤어도 기억도 안 남.

 

1. 하다 못해 움찔 하는 장면이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단 한 장면도 음슴.

2. 처음에 죽는 수녀 이쁨.

3. 주인공도 보다 보면 이쁨.

4. 되게 능력 없는 신부. 대체 왜.. 나오는..?

5. 그냥 동네 청년인데 개 쎈 프렌치.

 

※ 전작 본 사람 얘기 들어보니까 이후에 등장(컨저링 등등)하는 캐릭터의 시초가 되는 영화라고 함.

 

 

총 평 : 1.5/5

*아무래도 공포영화랑은 뭐가 안 맞는듯. 암만 봐도 재미도 없고.

*수녀 이뻐서 0.5점 더 줌.

댓글 : 6 개
솔찍히 인시디어스 빼곤 시리즈 별로임
인시디어스도 무서운거보단 흥미로운 전계가 재밋어서 재밋는거지
이게 왜 흥행하는지 도저히 모르겠는 시리즈들임
공포영화 어릴적부터 좋아하는 사람이 봐도 별루임
그쵸?
그냥 정 때문에 보는 시리즈인듯.
나오지 말았어야 할 영화 컨저링에서 인시디어스로 가면서 보는사람 공포심리를 자극할려고 만든 캐릭터라 이걸로 밀어 붙히면 관객좀 모을려나 싶었나 본데 만들고 나니 똥이 되버린 .... 어떻게 잘 만들어도 본전치기나 됐을라나 모르겠네요. 요즘 세상에 할머니수녀 귀신이라니 한 80년대 후반에 개봉했으면 그래도 안됐을것 같습니다.
거의 뭐 좀비영화..
에나벨2랑 컨저링 1,2는 재밌게 봤는데 나머지는 영..
저는 컨저링이나 애나벨 제임스완이 만들었다고 하는 공포영화는 하나도 안무섭던데요. 아마도 무서운거 잘 못보는 사람도 볼수있는 수준이라 흥행하는거 같아요. 저는 대만이나 일본 공포가 더 취향이어서 그런가 별로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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