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언차티드(영화) 초간단 소감.2022.10.17 AM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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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게임 하나 엔딩 봤네 이거.


화물 비행기 장면에 모든 것을 걸은 것 처럼 몹시 힘이 실려 있고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음.


뭔노무꺼 허구헌날 배트맨 따라서 감동이니 뭐니 찾는데

이런 가벼운 영화도 있어야 한다고 봄.



클로이!



게임 보다 영화가 훨씬 낫다!


그거면 됐지!

댓글 : 8 개
저는 기대를 안하고 봤는데도 그저 그랬던 ㅠㅠ

그래도 네이트 성우 나왔을 때 ㅎㅎ 웃음 ㅋ
전 별로 더라고요;;; 기대를 크게 안했는데도 그저그랬음;
저도 적당히 볼만한 킬링 타임 영화.


하지만 역대 게임 원작 영화 중이 이 정도면 SSR 급이라는 것!
앞부분 대사인 미안해요 일부러 그런 거는 아니었어요 때문에 너무 스파이더맨 같았네요 ㅋㅋㅋ
미성년자 때까지의 네이트라면 싱크로율은 대단히 잘 맞는다고 생각함.
요즘은 연령대가 높아도 동안이 너무 많아서 네이트 역을 시키려면 적어도
30대 중반에서 40대 중반까지의 배우가 역을 맡아야 네이트의 짬밥 좀 있는 모습이 나오지않을까...
개인적으로 클로이는 게임판이 더 섹시하고 터프한 면모가 좋았다고 봄.
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지않았다 라고 생각하네요.
별로였음
별것도없는 열쇠씬으로 시간 다잡아먹고 그나마 보물선씬
게임 몰라서 그러는데 배신배신배신 너도했으니 나도 배신
뭔영화여이게
인디아나 존스가 얼마나 잘 만들었는지 다시 느낀 영화. ....네셔널 트레져도 이거보단 재미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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