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블랙팬서 간단 소감.2022.11.13 PM 07:37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아주 재밌지는 않았고

뭐 그냥 그럭저럭.


능력치로만 보면 쿠쿨칸이 거의 무적 아닌가 싶었음.


아마도 후속작에선

더 후속작을 예고하는 세대 교체가 될 것 같음.


그리고 보는 내내 헷갈려서

젠장 아틀란티스랑 수남이형은 뭐 하고 있는 거야? 했음.

댓글 : 2 개
마지막 슈리가 티찰라 추억할때 눈물을 흘리는 관객들이 있더군요
저도 스토리 자체는 무난했다 생각합니다.
액션은 아쉬웠고요.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