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앤트맨 간단 소감. 2023.02.19 PM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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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랑 일행들 포함 네 명 중 세 명이 별로라고 했음.

근데 난 욕이 나올 정도로 나쁘지는 않았음.


1-1. 일행 중 한 명은 팝콘 들고 자다가 떨어뜨릴 뻔 함.


2. 미셸 파이퍼 여전히 이쁘니까 한 번쯤 볼 이유로 충분함.

역시 헐리우드 중견 배우 클라스는 영원함.


끗.

댓글 : 7 개
딸보다 이쁜엄마...
캉은 다시 돌아온다..
눈요기는 좋은데 스토리가 삼류작가가 써도 이거보단 개연성 있을텐데 싶은게 너무 많아서 마지막 쯤엔 포기하고 볼정도.
헐리웃에서 가장 예쁜 할머니
미셸파이퍼
저도 보다가 졸았네요....매력없는 빌런이 이런느낌이랄까요...? 걱정입니다 정말..
뭐 원작 생각안하고 눈요기로 생각하고 기대 안하고 보면 그냥 잼있었고 눈은 즐거웠다 생각함 너무 기대를 많이 하면 그만큼 실망하기 마련...
기대치 하도 낮추고 가선지 의외로 괜찮았습니다. 전개가 좀 빠르고 후반갈수록 ?이 았긴한데 앞에 나온 영화들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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