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ㆀMusicㆀ] 베르세르크 op 듣고 천국?갑시다.2011.07.20 PM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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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2 베르세르크 ∼천년제국의 매 편 성마전기의 장





Prosit !

잔을 들어라!



Prosit !

잔을 들어라!



Prosit !

잔을 들어라!



Prosit !

잔을 들어라!


嵐 脱して 暗い 鉄火見やる時

(아라시 다씨테 쿠라이 텟까 미유얄 톨키)

폭풍우를 벗어나 어두운 철화(鐵火)를 바라볼 때

明るみや 争ったカナリヤ

(아까루미히 야라셋따 카나리야)

밝게 드러난 세상과 맞선 카나리아

薔薇の葉でしか 怖がった死は可しき

(발마 하 테시카 쿠-마갈타 시이나 까시키)

장미 닢에 파묻히는 두려움은 죽음 따위에 비할 수 없기에

巣穴か問い 黙させた奇夜らしや

(수와나 까튜위 룩사세타 끼야 라시야)

보금자리에 숨어들어 침묵만을 지켜야했던 기이한 밤

ロスレス忌むは どうして?

(로즈레스 임무르 도우시테?)

장미무리여, 그 미움은 어찌하여?

群すとせむ 道理で

(군수토 쎄 무위 도우리데)

무리의 도리를 다하지 못하였음에

ロスレス忌むは どうして?

(로즈레스 임무와 도우시테?)

장미무리여, 그 미움은 어찌하여?

群 抜いては 遠い 縁では

(군 느웨 티르와 타이덴 이와)

무리에서 벗어나 멀어져만 가는 인연



Prosit !

잔을 들어라!



Prosit !

잔을 들어라!



Prosit !

잔을 들어라!



Prosit !

잔을 들어라!



叱咤せ 啼き叫き馬は 来し 嘆なる時

(싯 땨쎄 라기사 키마왁쉿 딴나 로으기)

질타(叱咤)를 높이고 울부짖는 말들이 비탄(悲歎)에 잠길 때

烏まで射上がる差 我や可視や?

(우라아데이 야가룩샤 와야 카시야)

활에 쏘여 비상(飛上)하지 못한 까마귀는 나를 볼 수 있는가?

知った 蔵 脱して 鍬振らばフラと 来た

(싯따 쿠라 타시테 쿠와 후라바 후아 네기닷)

곳간이 비었음을 깨달은 자, 괭이를 휘두르며 훌쩍 다가와

鍬か 籾や益せた 我や不死や?

(크라가 모미이 야가 솃따 와야 후시야?)

벼를 거두어들이니 그 괭이에 나는 살아남을 수 있는가?

ロスレス 忌むは どうして?

(로즈레스 임무르 도우시테?)

장미무리여, 그 미움은 어찌하여?

群すとせむ 道理で

(군수토 쎄 무위 도우리데)

무리의 도리를 다 하지 못하였음에

ロスレス 忌むは どうして?

(로즈레스 임무와 도우시테?)

장미무리여, 그 미움은 어찌하여?

群 抜いては 遠い 縁では

(군 느웨 티르와 타이덴 이와)

무리를 벗어나 멀어져만 가는 인연

【嵐 脱して 暗い 鉄火見やる時】

(아라시 다씨테 쿠라이 텟까 미유얄 아오키)

폭풍우를 벗어나 어두운 철화(鐵火)를 바라볼 때

【明るみや 争ったカナリヤ…】

(아 카룬티 야라셋따 카나리야-)

밝게 드러난 세상과 맞선 카나리아…

如何な鹿や 群すと言いは確や?

(이-카나 싀 크루 유 군수토이 이이와 싀 카야)

어찌하여 저 사슴이 무리로 돌아갈 수 있다고 단언하는가?

遺した鹿や 雷鳴には如かや

(이-싯따 싀 크루 유 라이메이 이이와 싀 카야)

남겨진 사슴은 천둥의 울부짖음에 감싸인다.



Prosit !

잔을 들어라!



Prosit !

잔을 들어라!



Prosit !

잔을 들어라!



Prosit !

잔을 들어라!



嵐 脱して 暗い 鉄火見やる時

(아라시 다씨테 쿠라이 텟까 미유얄 톨키)

폭풍우를 벗어나 어두운 철화(鐵火)를 바라볼 때

明るみや 争ったカナリヤ

(아까루미히 야라셋따 카나리야)

밝게 드러난 세상과 맞선 카나리아

薔薇の葉でしか 怖がった死は可しき

(발마 하 테시카 쿠-마갈타 시이나 까시키)

장미 닢에 파묻히는 두려움은 죽음 따위에 비할 수 없기에

巣穴か問い 黙させた奇夜らしや

(수와나 꺄듀위 룩사세타 끼야 라시야)

보금자리에 숨어들어 침묵만을 지켜야했던 기이한 밤

ロスレス忌むは どうして?

(로즈레스 임무르 도우시테)

장미무리여 미움은 어찌하여?

群すとせむ 道理で

(군수토 쎄 무위 도우리데)

무리의 도리를 다하지 못하였음에

ロスレス 忌むは どうして?

(로즈레스 임무와 도우시테?)

장미무리여 미움은 어찌하여?

群 抜いては 遠い 縁では

(군 느웨 티르와 타이덴 이와)

무리에서 벗어나 멀어져만 가는 인연

【嵐 脱して 暗い 鉄火見やる時】

(아라시 다씨테 쿠라이 텟까 미유얄 아오키)

폭풍우를 벗어나 어두운 철화(鐵火)를 바라볼 때

【明るみや 争ったカナリヤ…】

(아 카룬티 야라셋따 카나리야-)

밝게 드러난 세상과 맞선 카나리아…

如何な鹿や 群すと言いは確や?

(이-카나 싀 쿠루 유 군수토이 이이와 싀 카야?)

어찌하여 저 사슴이 무리로 돌아갈 수 있다고 단언하는가?

遺した鹿や 雷鳴には如かや

(이-싯따 싀 쿠루 유 라이메이 이이와 싀 카야)

남겨진 사슴은 천둥의 울부짖음에 감싸인다.

如何な鹿や 群すと言いは確や?

(이-카나 싀 쿠루 유 군수토이 이이와 싀 카야?)

어찌하여 저 사슴이 무리로 돌아갈 수 있다고 단언하는가?

遺した鹿や 雷鳴には如かや

(이-싯따 싀 쿠루 유 라이메이 이이와 싀 카야)

남겨진 사슴은 천둥의 울부짖음에 감싸인다.


댓글 : 7 개
가사 음 단건제가아님;ㅎ
오랜만에듣네
  • T.R
  • 2011/07/21 AM 12:08
헐 이노래 가사가 일본어였군요...
일부러 발음을 꼬은거 같긴하지만 깜놀
어툭툭한 느낌의 원작을 잘살린 작품 잼있게 했던기억
오오 가사가 이런뜻이었군요.
칭추합니다.
캄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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