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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이야기] 이제야 병장이라니!!!!2014.01.01 AM 08:51
어느덧 이 순간이 왔습니다....
저도 병장을 다는 군요. 남은 69일을 잘 보내야 할탠데..
아무튼 모두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 6 개
- 레모나음료
- 2014/01/01 AM 09:02
힘내요. 잘 견디기만 하면 나가겠네요
- 데스킬러
- 2014/01/01 AM 09:04
작년8월달에 전역한 사람으로서 한마디하자면 유종의 미를 거두세요ㅎㅎ
- 雪影
- 2014/01/01 AM 09:11
남은 기간 힘내시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레오파드 게코™
- 2014/01/01 AM 09:30
우와 69일 ㅋㅋㅋㅋ
끝물일수록 몸 사리는 겁니다, 건승하세요!
끝물일수록 몸 사리는 겁니다, 건승하세요!
- Gold Jin
- 2014/01/01 AM 09:40
혹한기만 잘 넘기면 되겠네요
- Doctor
- 2014/01/01 AM 10:04
다들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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