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착한 어른이 공간♥♡ ] 동급생 1 윈도판 - 쿠사나기 야요이 -2015.01.26 PM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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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지가 아파서요..."

보통 저기가 아프면 좋을 일이 없지만...
이 게임은 저기가 아파야 좋은 일이 생깁니다?

...


여기저기서 신나게 부딪친 여자와 드디어 만나게 된 주인공..

이렇게 플래그 꽂지 않으면 이후로도 여기저기서 계속 부딪치죠.


그나저나 이 병원은 뭔 테마병원이라도 되는 건지...


...
옛날에 쓸데없이 이게 가능하냐?
라는 주제로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본 것 같네요. =_=



그나저나 피해자는 잊지 않아도 가해자는 잊는다는 말이 맞는 듯...
주인공을 못 알아보는 여자입니다.




겨우 주인공을 기억해내는군요.

하기사 하루에도 몇번씩 며칠이나 부딪친 사람 못 알아보는게 이상하겠죠.




그린라이트가 아닙니다(..)


이런 와중에도 본성에 충실하는 주인공(..)


여하튼 병원에 왔으면 진료가 시작되어야 하는데....
저런 상태에서 또 이상한 환자덕에 의사가 사라집니다(..)


그리고


의사가 아닌 간호사의 야매치료가 시작됩니다.





...치료가 다시 생각해보면 주인공 조루화


어찌되었건 이 여자도 착한 여자입니다.


여자한테 얹혀 사는 주인공 (ㅠ_ㅠ)

이런 걸 기둥서방이라고 하던가요?


그래도 해피엔딩입니다.



PS : 근데 한가지 알아야 할 건 이 처자도 20살밖에 안 되었어요....
댓글 : 4 개
메타나시 메타나시

그나저나
도스판이랑 윈도우 판이랑 차있나요?
마호로 좀 치워주세요
선진치료법!
아아 근 20년이 지나도 역시 전 2보다 1이 더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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