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인지 망상인지] 취미로 시작한 주식투자 근황2024.11.14 PM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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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은 200 이고요.


올해 목표는 500 돌파인데

못할 수도 있어요.


최소한 자기가 투자하는 종목의 분석이나

뉴스 정도는 보고 투자하세요.


테마주는 님이 아는 순간 이미 터는 중이니까 절대 들어가지 마시고요.

아무리 욕해도 국장은 단타 한정으로 정말 좋은 곳입니다.


장투는 하지 마세요.



댓글 : 20 개
오... 축하합니다.
개미들 화이팅!!!!
후..
동자님처럼 주식을 해야하는데(여윳돈으로 조금)
제 주위에는 돈 끌어모아서 올인스타일들만 ㅎㄷㄷ
자고로 돈은 땀흘려 버는 법인데...
단기간 뽀록으로 투자에 성공해도 잘못된 학습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영끌 투자는 결과가 100% 안 좋더라고요.
벌써 따블이상 수익이군요!
대박
단기간 수익은 아니에요.
3년 차 수익이고 공부를 많이 했어요.
저는 요즘 물타기로 분할매수하고 있는데 굿입니다ㅎ
매수법이 별거 있습니까... 결국 물타기 후 익절이죠 ㅋㅋ
화이팅!!!
저도 최근에 재미삼아 엔비디아 몇주 샀더니 수익율이 확 뛰어서 이런 재미에 주식하는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빠지지 않고 적당히 응원하는 회사에 투자하는 생각으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도박= 테마주인데 잘 알지도 못하는 것들이 주식투자하면 무조건 도박인줄 알죠ㅋㅋㅋ...
적당히 익절과 매수 병행하면서 성장하시길 응원합니다!
테마주는 주포들이 물량 모아놓고 가다렸다 뉴스 터트리고 올리는건데
공부를 안해봐서 머리에 든게 없으니 노루태풍에 노루페인트니 손오공이니
이지랄들을 하면서 낄낄대는것 밖에 못하는 인간들이 여기에 많아요.
수급 볼줄 알면 주포풀매에 줏어놓고 기다리면 되는데 슈팅때 같이 터지는 테마는 보너습니다.
어디 쓰레기 똥 종이나 사 모으고 매수 매도도 못하는 개으른 사람들이
먹잇감이죠. ㅋㅋㅋㅋㅋㅋ

저는 이거 1,000만 원 돌파하면 부업 투자자 하려고요.

사실 국장이 개꿀인데 테마주는 타이밍 싸움이고 야수의 심장도 필요하고
호흡도 엄청 짧아서 업무와 병행하기 힘들더라고요.

외근도 많이 다니는지라... 보수적이고 안전하게 투자하고 있어요.
주식공부는 어떤걸로 시작하셨어요??
-30~40% 쳐맞으면 자동으로 알게 됩니다.
초보는 이론이 아니라 진짜로 몸으로 익혀야 해요.
멘탈이 다져지면 그다음이 이론입니다.
비싸서 아직 못먹어본 하겐다즈 하나만...
1,000 돌파하면 이벤트 할수도? ㅋㅋㅋㅋ
고수님 가르침을 주십시오
손해를 봤을 때 여유를 가지고 물타기하세요.
개미들은 돈이 없지 시간은 남아도니까 ㅋㅋ
저는 코인만 하고 주식은 안하는데 부업겸 재밌긴합니다
저는 피지컬 딸려서 코인 못하겠 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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