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닌텐도, 편지를 보낸 11살 소녀에게 DS(을)를 선물…[쿨하다]라고 화제에...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초등 학생이 보낸 편지, 도대체 어떤 내용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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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삼가 아뢰옵니다 담당에
안녕하세요.나의 이름은 헬렌이라고 말합니다.초등학교6년생으로,11나이입니다.
나는 닌텐도의 대팬입니다.회사의 전부의 제품이 매우 흥미롭고, 즐겁다고 생각합니다.

집에는 생일에 받았던Wii(을)를 가지고 있습니다.부모님에게DS(을)를 사 주도록(듯이)
부탁했습니다만 거부되었습니다.

DS의 대부분의 게임은 몹시 즐거운 듯 하고, 나의 흥미를 돋웁니다만,
내가 좋아할 것 같은 게임의 대부분은Wii에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부모님이DS(을)를 사 주지 않는 것에 조금 실망하고 있습니다.

이 편지를 쓰고 있는 이유는, 학교에서 편지의 쓰는 법을 공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클래스25사람의 학생이 있고,25의 회사에 쓰고 있습니다.

전에도 쓴 것처럼 닌텐도의 대팬이라고 하는 것으로, 리퀘스트가 있으므로 나는 닌텐도를 선택했습니다.

나의 리퀘스트는 조금 큽니다만, 그러한 여러가지 이유로부터DS(을)를 갖고 싶습니다.

이 편지를 읽는데 시간이 걸려주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만약 대답을 받는지, 나의 리퀘스트를 실현해 주시면 매우 감사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를 보내 주세요


이 편지에 대해서, 닌텐도로부터 온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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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아뢰옵니다 헬렌님

편지 감사합니다.편지를 읽어 매우 감사 했습니다.

당신과 클래스메이트가DS(을)를 즐길 수 있도록.

편지와 함께 닌텐도DS 투척 ~~~~~~~~~~~


부럽다고들 생난리~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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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닌텐도에 편지 보내볼까?

하지만 난 초등학생이 아니잖아?

안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