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북극곰 을 위협하는 또 다른 원인.jypg

지구의 온난 화가 진행함으로써 멸종 위기에있는 북극곰.

그 번식지 중의 하나인 러시아 극동 연방 관구 축치 자치구 의 브란겔랴 섬 입니다.

북극곰 이외 물개와 여우 등도 번식지로하고 있으며,

2004 년 유네스코 세계 유산 자연 유산으로 등록이되어 있는데,

예전에 살던 사람들이 남기고 간 쓰레기가 그대로 남아 있어서,

생물이 살아가기에는 적합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이것은 사진 작가 '세르게이' 씨가 촬영한 것이라고합니다. 녹슬어 버린 드럼통이 근처에 방치되어 있습니다. 일단 정부는이 섬에 무역 기지와 순록의 번식지, 군용 비행장과 대공포 진지를 마련하고, 수 톤의 연료와 기름 작업 시설, 식량 비축이 이루어 졌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곳을 떠나게되고, 쓰레기를 비롯 많은 시설들이 그대로 남아있었습니다. 드럼통의 부식은 아직 남아 있던 가솔린이나 기름, 경유가 누출 토양을 오염시키고있는 곳도 있다고합니다. 드럼 사이로 모습을 나타낸 북극 여우도 보이는군요. 이러한 폐기물을 처리하려면 상당한 돈이 필요하게된다지만, 러시아와 미국, 캐나다 등의 국가의 PAME (The Protection of the Arctic Marine Environment : 북극 해양 환경 보호) 의 보호 범위 에 브란겔랴 섬 포함되지 않았다고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앞으로도 당분간은 섬의 환경은 이대로 될 것입니다.

[Smart CHO]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