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 역사] 홍콩 억만장자의 마지막 '자유인' 인터뷰

LINK : https://www.bbc.com/korean

지미 라이는 홍콩의 갑부이자 반중 성향 매체 빈과일보의 사주다.  

그는 지난 16일 두 차례 불법시위에 참가한 혐의로 징역 1년 2월을 선고 받았다. 

홍콩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된 인사들 중 가장 거물급이기도 하다.  

라이는 자신이 사랑하는 도시를 위해 나서야 할 때라고 굳게 믿는다.  

그는 최근 BBC에 전례 없는 인터뷰를 허용했다. 

그가 '자유인' 신분으로 진행한 마지막 인터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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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중국으로 끌려가서 인체신비전의 전시품이 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