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글로벌 이슈] 대륙의 '극한직업' 강풍에 휘날리는 곤돌라2015.04.06 PM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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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492미터로 중국에서 가장 높은 상하이 세계 금융 센터.

창문 밖으로 웬 물체가 이리저리 움직입니다.

바로 인부 2명이 탄 청소용 곤돌라 !!!!

91층에서 창문을 닦다가 그만 강한 바람에 곤돌라가 중심을 잃은 건데요.

다행히 15분만에 구조되었다고합니다

말이 15분이지 생과 사를 넘다는 15분...
댓글 : 5 개
15년은 늙었겠네;;;
돈이 제일 무섭더라.
진짜 리얼이다......
히익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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