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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J-Pop] 森田童子(morita doji) - ぼくたちの失敗2011.04.03 AM 03:36
일본 음악 역사상에 있어서
가장 난해한 음악을 했던 가수이며 방송출연을 단 한번도 하지 않은 가수,
그리고 선글라스 이면의 얼굴을 한번도 공개하지않은 가수로 기억되고 있는
모리타 도지상입니다.
국내에서는 '고교교사'의 주제가로 유명한 곡입니다.
여기서 재밌는 사실은 까다롭기로 소문난 노지마 신지가 드라마 '고교교사'의 각본을 쓰고 방송조건으로 내단것이
모리타 도지상이 'ぼくたちの失敗'를 직접 불러주었으면 한다는 조건이었습니다.
그래서 제작진이 수십차례 찾아서 부탁을 해서
다시 녹을음 했다고 합니다.
모리타 도지상의 사생활이 철저한 비밀이고 83년 이후 활동을 하지 않아서 수소문에만 몇개월이 걸렸다고 하네요
약속된 녹음하는날 공백기간이 너무 길어서 한편으로는 제작진이 걱정했지만
원큐에 완벽하게 녹음했다고 합니다.
たちの失敗 (우리들의 실패)
春のこもれ陽の中で君のやさしさに
하루노코모레비노나카데키미노야사시사니
봄의따사로운햇살속에서그대의다정함에
うもれていたぼくは弱?だったんだヨネ
우모레테이타보쿠와요와무시닷탄다요네
묻혀있던나는나약한겁쟁이였었지
君と話し疲れていつかたまりこんだ
키미토하나시츠카레테이츠카타마리콘다
그대와이야기하고지쳐서언제인가입을다물었어
スト-ブ代わりの電熱器赤く燃えていた
스토-브카와리노덴네츠키아카쿠모에테이타
스토브대신의전열기가붉게타오르고있었어
地下のジャズ喫茶變れないぼくたちがいた
치카노쟈즈킷챠카와레나이보쿠타치가이타
지하의재즈차를마시며변하지않는우리가있었어
惡い夢のように時がなぜてゆく
와루이유메노토키가나제테유쿠
악몽처럼시간이흘러가
ぼくがひとりになった部屋にきみの好きな
보쿠가히토리니낫타해야니키미노스키나
나홀로남겨진방에서그대가좋아하는
チャ-リ-パ-カ-見つけたヨ
챠-리-파-카-미츠케타요
Charlie parker를발견했지
ぼくを忘れたカナ
보쿠오와스레타카나
나를잊었을까나
だめになったぼくを見て
다메니낫타보쿠오미테
엉망이된나를보고
君もびっくりしただろう
키미모빗쿠리시타다로-
그대도깜짝놀랐겠지
あのこはまだ元氣かい昔の話だネ
아노코와마다겡키카이무카시노하나시다네
그아이는아직건강할까옛날이야기지
春のこもれ陽の中で君のやさしさに
하루노코모레비노나카데키미노야사시사니
봄의따사로운햇살속에서그대의다정함에
うもれていたぼくは弱?だったんだヨネ
우모레테이타보쿠와요와무시닷탄다요네
묻혀있던나는나약한겁쟁이였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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