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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J-Pop] 森田童子(morita doji) - 男のくせに泣いてくれた2011.04.05 PM 06:40
이곡도 노지마 신지 각본의 '고교교서'이란 드라마에 삽입된 곡입니다.
무기력하게 나오는 사나다 히로유키상이 자기를 자책할 떄 나왔던 곡으로
지금보면 정말 싱크로에 잘맞지 않았나 생각되는군요
男のくせに泣いてくれた
作詞:森田童子/作曲:森田童子/編曲:石川鷹彦
남자이면서도 울어 주었어 - 모리타 도우지
夢のように はかなく
꿈처럼 덧없이
私の記憶は
나의 기억은
廣告寫眞 みたいに
광고 사진처럼
悲しく通り過ぎてゆく
슬프게 스쳐 지나간다
淋しかった 私の話を聞いて
외로웠던 나의 이야기를 듣고
男のくせに 泣いてくれた
남자이면서도 울어 주었어
君と淚が 乾くまで
너와 눈물이 마를 때까지
肩抱きあってねた
어깨를 감싸 안고 잠이 들었지
やさしい時の流れはつかの間に
다정한 시간의 흐름은 잠깐 사이에
いつか 淋しい 季節の風を
언젠가 외로운 계절의 바람을
ほほに 知っていた
뺨에 느끼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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