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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J-Pop] 타케우치 마리야 - Plastic Love2018.04.09 PM 08:44
마리야 누님의 플라스틱 러브입니다 !!!
에키와 함께 80년대에 나온 곡중 정말 좋아하는 곡입니다.
이 곡은 아까도 제가 올린 남편인 타츠로 아저씨의
스파클을 샘플링 한곡입니다.
참고로 이싱글의 프로듀싱을 타츠로 아저씨가 했죠
원고도 넘나 좋도 마리야 누님의 이 버전도 최고입니다.
원곡도 정말 좋고 ~~
댓글 : 8 개
- Zoltan
- 2018/04/09 PM 09:13
얼마전 침착맨 방송에서 처음 들은후로 무한반복중이네요ㅎㅎ 80년대곡이라곤 믿어지지 않을정도로 세련된 곡인거 같아요!
- silfer
- 2018/04/09 PM 09:17
프로듀서가 타츠로 아저씨라서 그런것도 있죠
편곡능력도 거의 만헵이기도 하니 ㅎㅎ
편곡능력도 거의 만헵이기도 하니 ㅎㅎ
- Twinbee
- 2018/04/09 PM 09:20
제가 요즘 다시 한창 듣고있는 두분이네요,., 진짜 너무 좋아요,
- silfer
- 2018/04/09 PM 09:22
한곡도 빠짐없이 모든곡이 명곡이죠 ㅋㅋ
- Twinbee
- 2018/04/09 PM 09:32
ㅎㅎ 요 두분하고 마츠바라 미키 씨의 노래도 한창 듣고 있습니다. 정말 이때의 j-pop은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https://youtu.be/k-KAY_Glmn4
https://youtu.be/k-KAY_Glmn4
- silfer
- 2018/04/09 PM 09:35
시티팝은 언제나 들어도 기분이 너무나 좋습니다.
- BlueWaterSky
- 2018/04/09 PM 09:37
jpop은 진짜 이때가 최고인것 같아요
버블경제의 힘도 있다곤 하지만 퀄리티가 80년대라고 믿기지 않을정도 ㄷㄷ
버블경제의 힘도 있다곤 하지만 퀄리티가 80년대라고 믿기지 않을정도 ㄷㄷ
- silfer
- 2018/04/09 PM 09:39
음악 스타일도 우리나라와는 달리
버블의 정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서 그런지
여유로움이 느껴지죠
버블의 정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서 그런지
여유로움이 느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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