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 경제 역사] 신라금관을 기생한테 씌워주다 망가뜨린 놈

(빨간 원안의 인물이 고이즈미 아키오  

가운데 엎드린 인물은 스웨덴 구스타프 황태자)

일제시대 서봉총 발굴때 나온 신라금관을 

당시 평양 박물관 관장이었던 고이즈미 아키오가

기생집에서 술마시며 놀다가 부숴먹음.

ㅎㄷㄷ

[boker1208]

전형적인 쪽본 새퀴네

[츄푸덕♬♪]

이런 씨ㅂㅅㅐ!!!!!!!!!

[1928309589]

쪽바리새끼가...

[Darth Nihilus]

http://contents.nahf.or.kr/item/item.do?levelId=ku.d_0003_0040_0020_0020
그는 자서전에서 하마다 고사쿠의 당부처럼 연구자로서, 일본인으로서 부끄러운 일을 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였고 최후까지 조선의 문화재를 지켜냈다고 자부하였다.
부끄러움을 모르는건 쪽본애들 종특인듯